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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예배시간 지키기 예고제
작성자
  교회지기 
Date : 2018.04.14 10:27, View : 140 

“예배시간 지키기 예고제


2008년에 이 전대통령이 청도를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교회협의회 임원이었던 제게도 교민을 위한 리셉션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대략 기억하기는 2-3시간 전에 개인 차량을 이용하여 지정된 곳에 주차하고 단체로 버스를 타고 행사장으로 이동했습니다. 도착 후  2-3차례 보안 검사와 대기를 통해 지정된 자리에 앉을 수 있었고 대략 30분후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국가 정상의 방문이기에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서 철저한 보안과 사전준비와 점검이 필요했던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는 매주 예배의 자리에 나아갑니다. 만왕의 왕이시고 창조주이신 하나님 앞에 나아갑니다. 예배는 하나님 앞에 드리는 것입니다. 그분은 경배와 찬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 만왕의 왕이십니다. 졸지도 않으시고 주무시지도 않으시고 우리를 위해 일하십니다. 그분 앞에 나아간다는 것 자체가 우리에게는 너무나도 큰 감사와 영광입니다. 예배를 준비하고 집중하는 것만큼 은혜는 크게 다가옵니다.

이런 복된 자리에 나아가는 성도들은 정해진 시간에 모여야 합니다. 미리 준비하는 마음과 사모하는 마음을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약간 이른 시간에 오셔서 미리 예배를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측하지 못하는 급한 일을 제외하고 혹시나 습관적으로 늦는다면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의 여부와 자신의 삶의 태도를 한번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작년에 ‘예배시간 지키기’ 캠페인을 한 달 동안 진행 했습니다. 처음에는 잘 되는듯하다가 언제부터인가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가 버린 것 같습니다. 다음주(4월 22일)는 ‘예배시간을 지키는 주일’로 정하고 이번주 사전에 미리 예고제를 합니다. 숙지하셔서 한분도 빠짐없이 시간을 잘 지켜주시고 예배에 집중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배시간 정각이 되면 문이 닫히게 되고 늦게 오시는 분들은 두란노실에서 영상으로 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단, 우리교회에 처음 오신 분들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예배에 집중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한번쯤 경각심을 가지면 좋겠다는 취지입니다. 행여나 이 일로 인해서 마음에 불편을 갖는 분들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내가 늦어서 별도의 공간에서 영상으로 예배드리게 되었네, 다음 주부터는 열심을 내야겠다.’고 생각하시면 그것 자체가 감사이고 기쁨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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