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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삶이란
교회지기 
Date : 2018-05-20 PM 03:45, View : 80 
 

“신앙의 삶이란


신앙의 삶이란 거룩한 영을 지키는 거룩한 싸움을 하는 삶이다. 그 거룩한 싸움에는 영의 싸움도 있지만 결국 몸을 관리하는 싸움이다. 그 영을 담으려면 몸이 준비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신앙생활, 신앙의 싸움이란 결국 내 몸을 어디에 갖다 놓느냐의 싸움이다. 날씨 좋은 봄날, 내 몸이 예배에 와 있으면 성공한 것이다. 몸을 갖다 놓았으니까, 딴 데 갔다면 그것은 실패한 것이다. 신앙의 싸움이라고 하면 뭔가 대단히 많을 것 같지만 다른 것이 없다. 신앙의 싸움은 결국 몸을 관리하는 싸움이다.

성경 에베소서 6:12절에서는 우리의 실질적인 싸움을 혈과 육이 아니라 그 뒤에 있는 어둠의 권세, 영적인 것이라고 말한다. 우리 삶의 실체를 얘기하는 것이다. 우리의 싸움이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은 첫째, 사탄은 영적인 싸움을 하기 전에 먼저 혈과 육의 싸움으로 우리를 공격한다는 뜻이다. 사탄과 그 배후에 있는 영들이 혈과 육을 가지고 우리에게 시비를 걸고, 우리는 그 싸움을 하다가 끝난다. 그 배후의 영들이 이 싸움으로 우리를 끌어가기 때문에 우리는 혈기에 지지 말고 육을 관리해야 한다.

둘째, 혈과 육의 싸움으로 끝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그 말을 뒤집어서 해보겠다. 혈과 육의 싸움은 믿음의 싸움의 첫 번째 싸움이다. 우리는 자기와의 싸움에서부터 지지 말아야 한다. 혈기 부리지 말고 분을 내도 죄를 짓지 말고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라고 했다. 왜? 사탄이 틈타기 때문이다. 우리 안에 벌어지는 사건이나 나의 감정을 스스로 제어하고 다스리지 못하면 결국 그 싸움에서 이미 다 무너질 수 있다.

시편의 기자는 시편 119:9절에서 왜 청년들에게 근신하라고 권고했을까? 혈기왕성하고 육의 정욕이 많을 때이기 때문이다. 청년의 때에는 두 가지가 분명하다. 첫째, 기준이 말씀이다. 둘째, 말씀을 따라가는 데 방해하는 혈과 육의 싸움에서 근신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왜 근신해야 하는가? 삶으로 만들어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을 청년의 때에 해놓아야 한다. 청년의 때에 몸을 세워놓지 못하고 삶을 새워놓지 못하면 싸움이 영적으로 더 깊이 들어가지 못한다. 영을 세우고 싶다면 몸을 온전히 세워라. 법칙이다. 몸을 세워야 영으로 들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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