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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목회자를 위한 컨퍼런스 후기 (1)
작성자
  교회지기 
Date : 2018.06.02 10:32, View : 115 
 

“목회자를 위한 컨퍼런스 후기 (1)


아직 입 안에 남아있는 진한 커피 향처럼, 어제 끝난 목회자 컨퍼런스의 여운이 진하게 남아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더 깊은 감동을 주는 목회자 컨퍼런스의 진면목을 나누고자 합니다.

늘 그렇듯이 컨퍼런스를 마치면 갑자기 부자가 된 사람처럼, 마음 속 한가득 선물들을 가지고 사역지로 돌아가는 감동된 모습을 거의 모든 목회자와 사모님들의 얼굴 표정에서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도 그랬습니다.

목회자 컨퍼런스, 무엇이 이런 감동과 한가득 선물을 안고 가는 풍성함을 느끼게 해주는 것일까?를 생각해 봅니다.

먼저 목회자 컨퍼런스는 한 방향, 한 물결의 바다에 내 자신을 던져놓는 것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건강한 교회, 신약교회의 원형을 회복해 보자!’라는 동일한 생각(한 방향, 한 물결)을 가지고 오신 목회자 및 사모님들의 진지한 열망들이 연출하는 신령하고도 그 특유의 역동적인 물결이 참여하시는 목회자 전체에게 특별한 은혜를 주는 것을 봅니다.

이 과정에서 ‘내가 하고 있는 목회사역, 내가 가고 있는 목회의 방향이 바른가?’를 확인하는 중요한 시간이 되기 때문입니다. 가다가 막힐지라도, 때론 목양 그 자체가 힘들지라도 ‘내가 가지고 있는 목회철학과 내가 가는 목회방향이 틀리지 않았구나!’라는 데서 오는 안도감이 큰 위안과 위로, 그리고 격려가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같은 목회철학과 같은 방향의 길을 가고 있는 동역자들을 많이 만나고, 그 가운데 공감하는 대화를 끊임없이 나눌 때 나타나는 좋은 시너지 효과가 목회자, 사모 모두에게 큰 위로와 격려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런가 하면, 목회자 컨퍼런스는 목회자로서 오랫동안 고집스럽게 붙잡고 있는 목회관을 성경적 시각(가정교회가 일관되게 강조하는 시각)에서 볼 수 있게 하고, 이곳에 모인 많은 목회자들이 동일하게 쏟아놓는 교회의 본질적 시각에서 자신의 목회관을 객관적으로 보면서 점검받고 교정하며, 다듬을 수 있는 특별한 배움의 현장이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주최하는 초원(지역)의 가정교회 정신을 그대로 녹여낸 무한 섬김 자세를 통해서 시간이 지날수록 컨퍼런스의 감동은 무르익어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도 전남광주초원 가족들이 매시간 마다 쏟아내는 세밀한 섬김, 간식 하나 하나에 담겨진 고뇌한 흔적들이 우리 모두로 하여금 가정교회 섬김 정신의 진수를 느끼기에 충분했습니다(한국가사원장 조근호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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