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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마음을 하나님께
교회지기 
Date : 2018-06-16 AM 10:39, View : 162 

“온 마음을 하나님께


하나님은 ‘선한 일을 위하여’ 우리를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하셨다. 구원은 우리를 신앙생활의 종착역에 데려다주는 것이 아니라, 출발역에 서게 한다. 즉 새로운 삶, 선한 일을 위한 삶을 시작해야 한다. 아직도 많은 크리스천들이 예수 믿고 구원받은 것을 종착역이라 여긴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천국에 가는 것은 보장되었으니 자신의 행복에 초점을 맞추어 산다. 그러나 삶의 목적을 내 삶의 행복에 맞출수록, 눈에 보이는 형식에 집중할수록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마음은 점점 작아진다.

우리는 깨닫고, 느끼고, 결정하는 대로 살아간다. 따라서 마음이 예수님으로 채워지지 않으면, 우리의 선택된 결정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에서 멀어진다. 세상은 외형과 형식에 관심을 갖기 때문에 우리는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게 된다. 사람들이 우리를 바라보는 시선에 신경 쓰며 겉모습을 가꾸는 데에만 치중한다면, 우리 마음은 하나님으로부터 점점 멀어지게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책상이나 식탁에 먼지가 쌓이고 더러워지는 것처럼, 우리 마음도 세상의 가치관으로 인해 매 순간 오염되고 더러워진다. 그러나 마음이 눈에 보이지 않는 이유로 주의를 기울이지도 않고, 더러워져도 깨끗하게 치우려 노력하지 않을 때가 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보시는 분이다. 그리고 우리가 이 사실을 알기 원하신다. 우리를 움츠러들게 하거나 두렵게 만드는 것들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분께 집중하며 살기를 원하신다. 우리가 하나님께 온 마음을 드리며 살겠다고 다짐하더라도, 때로는 죄의 유혹에 빠져 마음이 더러워지곤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럴 때에도 우리가 진정으로 회개하며 나아감으로써 우리 마음이 깨끗해지길 바라신다. 그리고 우리가 삶의 모든 순간과 상황에서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높이기를 원하신다.

올해 성경학교의 주제는 “온 마음을 하나님께” 이다. 다윗의 삶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의 마음을 보시는 분임을 알고, 오직 하나님께만 집중하고, 죄로 마음이 더러워졌을 때 회개함으로 우리 마음을 깨끗하게 하며,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높여야 한다는 것을 나누려고 한다. 그래서 우리의 다음세대가 ‘온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겠다고, 다윗처럼 한평생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며 살겠다고 다짐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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