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청양가족클럽

제목
  목회자를 위한 컨퍼런스 후기 (2)
작성자
  교회지기 
Date : 2018.06.23 07:43, View : 99 
 

“목회자를 위한 컨퍼런스 후기 (2)


그러나 무엇보다도 목회자 컨퍼런스의 백미는 일정을 가득 채운 내용(CONTENT)들을 통한 전수가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몇 가지 사례를 들어본다면, 첫째로는 국제 가정교회 사역원장님의 개회사입니다. 개회사는 짧은 시간에 가정교회의 핵심을 전수하는 시간입니다. 몇 번 컨퍼런스에 오신 목회자들은 이 시간을 놓치지 않으려고 집중하는 모습들이 역력합니다. 전수받는데 더없이 좋은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도 생명의 삶 공부 후에 하면 좋을 삶 공부 과목에 대해서 나누셨고, 싱글목장을 든든하게 세워나가게 할 좋은 비책이 무엇인가? 그리고 부목사님들을 향한 도전의 말씀이 백미였습니다.

두 번째로는 삶공부 강의입니다. 컨퍼런스의 삶공부는 전수의 현장입니다. 그 이유는 이곳에서 배운 것이 사역지에서 그대로 가르쳐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거의 대다수 교회에서 삶공부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삶공부 강사는 어느 유수한 신학대학원 교수를 모셔오는, 현장이 없는 강사가 아닙니다. 강사들이 쏟아내는 강의들은 목양의 현장에서 수없이 가르쳐보고, 다듬어진 엑기스 같은 내용과 실제적인 간증을 나누는 현장이기에 삶공부는 강의 그 자체로 힘이 느껴지고, 감동이 있고, 많은 팁 등, 배울 것이 너무 많은 전수의 현장입니다. 그것을 배울 뿐 아니라, 사역의 현장에서 실습해보고 안되면 또다시 배울 수 있고, 또 물어볼 수 있는 넉넉한 현장이 바로 목회자 컨퍼런스입니다.

세 번째 백미는 육겹줄 기도회 시간입니다. 육겹줄 기도회 현장은 단순히 기도만 하는 시간이거나 서로 간에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 그런 소극적인 만남의 장이 아니라, 가정교회 정신으로 먼저 무장한 가정교회 선배들께서 가정교회 정신을 쏙쏙 심어주는 전수의 현장입니다. 많은 목회자들이 이 육겹줄에서 만난 가정교회 선배 목사님들의 고마움을 이구동성으로 이야기 합니다. 육겹줄 동기들의 교제는 목회자 컨퍼런스 후에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소중한 것들을 공유하는 것으로 이어져 가는 것을 봅니다. 이런 기회가 있기 때문에 컨퍼런스를 마치고 돌아갈 때는 한아름 선물을 안고 돌아가는 듯한 기쁨이 있는 것입니다.

목회자 컨퍼런스를 혹이라도 소극적 또는 부정적으로 폄하하거나 생각 없이 지나치는 자세는 너무 큰 것을 놓치는 어리석음이라고 밖에 달리 표현 할 말이 없습니다. 목회자 컨퍼런스의 진수를 헤아려 안다면 일 년에 두 번씩 정기적으로 있는 컨퍼런스는 그 어떤 것에도 양보하지 말고 꼭 참석해서 누려야 할 가정교회 목회자의 특권입니다 (한국가사원장 조근호목사)



오늘 0 , 전체 279 , 1/14 페이지.
 
중국 산동성 청도시 성양구 남탄촌 (이화원 동문 50M)
(266109) 山东省 青岛市 城阳区 南疃村 城阳韩人教会 (悦华园 东门 50M)
(사무실) 8776-8018. 8772-0898 (한국전화) 070-8273-9191 (솔로몬도서관) 8772-0998
Copyright 청양한인교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