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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적 성숙함이 행복을 가져 온다
작성자
  교회지기 
Date : 2019.07.27 10:08, View : 64 
목자목녀 세미나에 이어 캄보디아 단기선교 그리고 이번 청소년 캠프까지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가 참으로 크고 풍성했습니다. 우리에게는 꾸준한 영적 성장이 필요합니다. 예수님이 마음에 거하시는 것이 분명히 믿어지고 주님을 더 바라보게 되며 순종만 하게 되는 것이 영적으로 성숙해지는 것입니다. 인생의 행복은 바로 이러한 영적 성숙에 달려 있습니다. 울고 불며 소리쳐 기도할지라도 우리 자신이 영적으로 성숙해지지 않으면 주님께서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실 수 없습니다.

부부가 둘 다 영적으로 성숙하다면 그들은 가정 천국을 이루며 삽니다. 부부 중 한 사람이라도 영적으로 성숙하면 겉으로는 문제가 없습니다. 남편이 영적으로 어른이고 아내가 영적으로 어린아이일 때 아내가 칭얼거리면 남편은 그녀를 업어주고 달랩니다. 그들 부부는 별 문제없이 살지만 남편은 영적으로 고독하게 삽니다. 반대로 남편이 영적으로 어린아이이고 아내가 영적으로 성인일 때 아내는 남편이 투정할 때마다 안아주고 해달라는 대로 다 해 줍니다. 그들 부부도 별 문제없이 살지만 아내는 마음속이 늘 허전합니다,

영적으로 어린 사람은 상대가 없으면 살 수 없기 때문에 상대로부터 떨어지기를 싫어합니다. 문제는 그것을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영적으로 어린 사람은 사실 사랑이 무엇인지도 모릅니다. 그가 진정 사랑하는 것은 오직 자기 자신 뿐입니다.

심각한 것은 부부 둘 다 어린아이인 경우입니다. 5살, 8살짜리 어린아이 둘이 함께 산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항상 싸우거나 결국은 헤어집니다. 부부가 대화를 많이 한다고 친밀해지며 모든 오해가 풀리는 것은 아닙니다. 영적으로 어린아이 같은 사람은 대화할수록 싸움이 더 커집니다. 어린이들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지 않으며 오직 자기주장과 자기변호를 할 뿐입니다.

부모와 자녀 관계에서의 행복도 영적인 성숙함에 달려있습니다. 부모가 영적으로 성숙한 사람이면 그 부모는 자녀를 양육할 수 있으며 둘 다 행복합니다. 부모와 자녀, 둘 다 어리면 비극입니다. 그들은 평생 싸우며 원수 관계로 삽니다. 자녀라도 영적으로 성숙하다면 별 분쟁은 생기지 않습니다. 그러나 자녀는 힘들고 슬픈 어린 시절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누구나 영적으로 어린아이 단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영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 문제는 영적으로 어린아이인데도 자기가 어른인줄 아는 경우입니다. 그런데 환경과 사람만 바꾸어 달라고 기도하는 것은 참 답답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가정이나 교회, 일터에서 주님의 역사를 경험하는 것은 우리의 영적인 성숙함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매순간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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