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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약성경반 수료 소감문 - 네팔목장 곽미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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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지기  Mail to 교회지기
Date : 2022.01.11 12:51, View : 596 
구약성경을  마치며〜

구약성경방에  대한  공지는  저희  가족의  귀국이  결정된 분주한  시기에  있었습니다.귀국준비에  대한  마음의 부담감과  복잡한  절차때문에  완주  할수  있을까? 중간에  빠지게되면  반  분위기에  폐가  되는건  아닐까? 우려함이  마음을  짖눌렀습니다.

그러나  생명의  삶과  신약방에서  받은  은혜가  컸고 지금이  아니면  소중한  구약방을〜  하나님이  저에게 주시는  말씀을〜  경험하지  못할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우려되는  제  생각을  내려놓고  기도로  구약방  참석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저는  중국으로  오면서  시작된  믿음생활이  한국에서도  잘  지켜지길, 하니님께  꼭  붙어있기를  소망하고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하나님이  저에게  구약방을  선물로  주셨구나! 세상  밖으로  나아가는  부족한  자녀에게  하나라도  더  가르쳐  보내고픈  부모의  마음으로  주시는선물이구나! 깨닫는  은혜의  응답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모든것을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에  맏겨두고〜 구약성경방  선물을  하나하나  열어가기  시작하였습니다. 감사히도  성경을  읽고, 진주를  캐고, 수업을  듣고하는 활동과  그  시기에  함께  시작된  다니엘기도회  시간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져  매  시간  감사함으로  집중할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한주  한주  지내다보니 어느  새  구약성경방  완주라는  길에  서  있었습니다. 또한  중국에  혼자  남게 될 큰 아이 거처문제와 비자문제, 한국 집문제, 충칭 집 이사문제, 두 딸아이의 세례식 까지 주위의 도우시는 분들을 통해서 제가 진행하고 해결하는 것 보다 더 좋은 모양으로 해결되게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7장 7절 '구하여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그리하면 너희가 찾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열어주실 것이다.'라는 말씀을  저의  삶  속에서  살아있게  하시는  감사도  있었습니다.

이  시간  제는  구약방으로  저의  변화된  생각과  제가  어떤  결단을  하게  되었는지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첫  번째로  구약은  어렵고  지루한  법전과  같은  책이다. 그래서  수련의  자세로  임해야  한다. '나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그  정도는  인내하며  버티어내야지'라며주먹을  불끈  쥐고  시작했던  수업은  강사 사모님이  알려주시는  뼈대를  기본으로  내비게이션과  어성경이  읽어지네  교재의  살을  붙여  차근차근 읽어나가니〜  마치  성경시대  속에  함께  있는듯  하였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순종 했던  다윗, 느헤미아,에스더의  마음이  어떠했을지? 바알을  섬기는  아합과  이세벨은  또  얼마나  하나님  나라를  망하게  하고싶어  했을지?가  느껴졌고  이런  생생함은 전반적인  성경의  흐름을  재미있게  깨닫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둘째  왜  기독교는  다른  종교를  인정하지  않는  것일까?  다른  종교를  배려하지  않는  이기심일까? 전능하신  하나님이  이리  속이  좁아도  되는것인가? 라며  의문이  생겼으나  그  누구에게도  물어보기  힘듦이 있었습니다. 성경방을  통하여 '섞이면  안된다.내가  왕이다.' 라는 말씀이  의문을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섞이게  되었을때  어떤  패악들과  재앙이  일어났는지  간접경험들을  통해  알수있었고  하나님의 자녀라면  세상과  섞이지말고  힘과  세력이  아닌  하나님의  사랑으로  세상을  정복함이  사명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셋째  성경을  읽고  묵상한  것을  삶에  적용하여  행하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성경속의 큰 믿음의 선지자들이 기도함과 순종으로 행하였을 때 역사 속에서 어떻게 빛이 났는지? 알게 되었고 그 다음 세대인 저와 아이들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 지를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사용하실  사람,하나님께  영광돌릴  사람으로 비전있는  삶을  살고  싶다는  소망이  생겼습니다. 이런  생각의  변화는  저의  마음을  감동하게  하였고행동으로  이어지는  결단하게  하였습니다.

제가  결단한  내용입니다.
1. 하나님이  나의  주인  되심을  성경책에  기록한대로 실천하여  보자.. 마땅히  하나님의  것을  사용하고  있음을  인정하고 감사함으로  돌려 드리면  마음의  기쁨이  넘처  나리라는 결단이  있었습니다.
2. 하루의  처음과  마지막을  주님과  기도로  대화하여 가장  친한  부모자식이  되어  보고자합니다.
3. 하루 한 가지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려 합니다.
4. 주님을 알지 못하는 지체들을 위해 하루 한 번은 기도 하고 사랑으로 섬겨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도록 하려 합니다.
5. 가족들  구원의  통로가  되는  하루  한  가지  일을  하려 합니다.
부족한  점이  많은  제가  구약성경방과  다니엘기도회를 통해  받은  감동으로  마음의  결단을  하였습니다.
맘  잘  지키며  행하며  살아갈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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