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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례 간증문 김다빈(청소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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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지기 
Date : 2018.04.04 01:45, View : 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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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 간증문 김다빈

제가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는 제 멋대로  저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았습니다. 남의 기분은 생각하지 않고 오직 제 중심으로 세상이 돌아간다고 생각하고 남에게 상처 주는 말도 수없이 했습니다. 나쁜 일을 하면, 나쁜 말들을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을 것이란 건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을 막 살았습니다. 어릴적 잠들기 전 엄마가 동화책처럼 그림이 있는 성경이야기를 들려주었을 때는 그 이야기를 믿기 보다는 그냥 재미있는 동화책 정도로만 생각하였습니다. 시간이 지나 초등학교 졸업할 즈음에는 과연 내가 믿는 하나님이 하나뿐이신 전지전능한분이 맞을까 이해하려고 알려고 전지전능이 정말 가능한 걸까 하고 하나님을 이해하려고도 했습니다. 매 주일을 지켜 교회에 나갔지만 주말에 교회에 가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되어 교회에 가기 싫다는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도 시간이 자나면서 하나님이 정말 살아계신 분이 맞을까, 예수님이 정말 몇 천 년 뒤에 태어날 날 위해 죽으시고 부활 하신게 사실일까라는 생각들이 들기 시작하면서 왜 나는 주일에 친구들이랑 놀지도 못하고 교회만 가야했을까 생각도 했습니다. 하지만 중학교 2학년, 2016 코스타 마지막 저녁 집회시간에 은혜를 받고 정말 하나님께서 제게 큰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마치 하나님께 의구심을 갖고 왔던 제게 하나님을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하나님은 하나님이다’라는 생각을 주셨습니다. 그날 밤 저는 정말 기도를 무릎 꿇고 목 놓아 하나님을 부르짖으며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그해 봄 예수님을 소개 받고 저의 구주로 영접하였습니다. 영접 받은 후에 제 삶에 큰 변화가 생긴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단지 제 마음 속에서 하던 생각들이 조금씩 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어떤 일을 할 때 과연 내가 하고 있는 일이 하나님이 기뻐하실 만한 일인가를 생각하고 행동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제가 하고 있는 행동이 제 삶이 달라졌다고 느끼지 못하였지만 제 친구 중 한명이 제게 성격이 예전과 같지 않다고 성격이 좋아진 것 같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그 순간 내 삶이 뭔가 달라지긴 하였구나 아무 변화도 일어나지 않은 건 아니구나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그때부터인지 하나님을 조금씩 의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정말 작은 일이지만 매 순간순간 고민이 생겼을 때, 힘들 때, 기쁠 때, 감사할 때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것이 익숙해 졌습니다. 이전에는 친구들 앞에서 나만 기도하는 것이 조금 부끄러운 것 같아서 그냥 하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점심시간에 눈을 감도 두 손을 모으고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정말 간절한 일이 있을 때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친구의 손을 잡고 같이 기도하자고 한 적도 있었습니다. 교회 수련회나 코스타 때, 찬양 할 때, 손들고 찬양 하는 것, 소리 내어 기도 하는 것이 부끄러웠던 제가 조금씩 손을 높이 들고 소리를 내어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하나님께 기도드린 것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하나님을 원망하고는 하였는데 엄마가 하나님께서도 다 뜻이 있으신거야 라는 말을 해 주신 후 그렇게 믿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례 받기를 준비하는 지금 그냥 남들이 받는 세례, 나도 이제야 받는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반면 난 이제 정말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만 바라보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결심하는 마음도 듭니다. 세례를 받는다고 제 삶에 큰 변화가 생긴다 생각이 들지는 않지만 하나님께서 지금처럼 저를 이끄시고 제 삶을 주관하사 하나님의 뜻대로 살수있도록 해 주실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장영범  (2018-4-06 PM 05:19)
다빈이의 변해가는 모습을 지켜보다가 오늘 감동의 간증을 들으니 얼마나 기쁨인지. 하나님이 일하시고 너를 기억하고 계시다는 것을 다시금 알게 되는구나 고백한것 처럼 하나님의 자녀가 공식적으로 되었으니 우린 공인구나 앞으로 삶이 지금 처럼 쭈욱 이어가기를 기대하고 기도한다. 예쁘게 잘 자라가기를 또한 응원한단다.
김진희  (2018-4-18 AM 10:43)
다빈이의 고백의 눈물을 주님이 기뻐 받으셨으리라 믿어^^ 주일마다 아름다운 미소로 주님께 찬양드리는 모습에서 선생님도 많은 은혜를 받고 있어요^^ 그 예쁜 미소처럼 주님이 보시기에도 어여쁜 아름다운 숙녀로 자라길 기도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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