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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례 간증문 정효진(청소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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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지기 
Date : 2018.04.04 03:22, View :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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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는 항상 말로만 하나님이 내 마음속에 1순위라고 생각하고 제 행동은 그렇게 실천하지 못하고 생활했습니다.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모태신앙, 즉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교회를 다녔던 저는 교회 오는 것에 전혀 어색함이 없었고 어릴 때는 그냥 친구들 만나는 날이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매주 주일 성수하는 일이 꼭 해야하는 일처럼 느껴서 교회에 와서도 진실된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솔직히 제가 어릴 때부터 제 의지가 아닌 엄마의 의지로 교회를 다니는 동안 하나님의 존재를 적어도 한번은 의심해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주일에 교회에 오면 거짓말처럼 그런 생각은 싹 사려졌었습니다. 그렇게 약간의 의무감을 가진채 유년부, 초등부 생활을 하고 청소년부에 올라왔고 중1때 까지는 진실된 마음으로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모두가 손들고 찬양할 때 항상 저는 뭐가 그렇게 부끄러운지 혼자 손을 들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중2가 되고 여름 수련회를 갔습니다. 처음에는 여름수련회 또한 모두가 가니까 가게 되었는데 수련회 기간에 제가 마음의 확신을 얻을 거라는 생각 못했습니다. 저녁 집회 때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소리 내어 기도를 할 때 막 이제 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살아야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확신이 들고부터 교회 나오는 일이 즐겁고 교회에서 하는 행사들에 전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의 확신을 갖고 고1이 되고 선생님의 권유로 난생처음 청소년목자로 목원들을 섬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옛날 같았으면 정말 하기 싫었겠지만 바로 목자를 하겠다고 한 스스로에게 놀랐습니다.


목자로서 임명을 받고 작년부터 계속 시간이 안 맞아 미루고 미루던 세례를 받아야겠다고 생각하여 이렇게 3주간 세례 교육을 받게 되었습니다. 세례교육을 받는 동안 전에는 알지 못했던 하나님을 더욱 잘 알게 되었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누군가 저에게 하나님을 정말 믿습니까?라고 물으면 예전의 저는 조금 망설였겠지만 현재의 저는 자신 있게 망설임 없이 “네!”라고 답할 수 있습니다. 힘들 때나 기쁠 때나 항상 제 곁에 계시는 주님을 믿으며 열심히 주일을 지키고 가장 가까운 아빠를 포함한 주변 사람들을 전도할 수 있는 효진이로 살아가겠습니다.
주일 예배 때만 읽던 말씀도 이제는 적어도 일주일에 세 번은 읽을 거라 다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장영범  (2018-4-06 PM 05:25)
세례 간증을하며 가장큰 사명을 부여 받았구나. 아빠를 구원의길로 안내하는 사명. 씩씩한 효진이가 목자를 하면서 섬김기는 것과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얻었으니 참 대견하고 기특하구나. 장로님도 열심히 응원하고 기도할게 잘 지어져가는 하나님의 그릇이 되어가거라 !
김진희  (2018-4-18 AM 10:40)
믿음은 부모엑서도 친구에게서도 얻는 것이 아닌 주님의 은혜로 선물받는 것임을 깨달았구나^^ 언제나 효진이를 볼때마다 느껴지는 당당함이 주님의 기쁨이 될 수 있길 그리고 언제나 주님 보시기에 미쁘고 대견한 효진이가 될 수 있길 기도할게^^ 사랑한다, 효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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