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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임명식 소감문-서현기 목자(울란바토르)
작성자
  교회지기 
Date : 2019.09.03 11:42, View : 145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베트남 목장 목원에서 울란바토르 목장 목자로 섬기게 된 서현기라고 합니다.

중국 청도에 온지 벌써 만 15년이 되었고, 청양한인교회에 온지도 만 4년이 넘었습니다. 가정교회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이 곳 청양한인교회는 이미 신앙생활을 오래하고 있던 제게도 낯설게 느껴지는 화합하기 힘든 공동체의 느낌이 있었습니다.
목장, 목자, 목녀, 목원, 너무 낯선 단어들...
그래서였던지 교회 등록도 1년 동안 하지 않고 삶공부도 멀리하던 때가 있었답니다.

샘솟는 목장을 거쳐 베트남 목장 목장모임을 하면서, 지금 생각해보면 목원으로서 성실치 못했다는 생각에 후회가 많이 밀려옵니다.
목자로의 섬김에 대한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자마자 제일 먼저 드는 마음은 목원으로서 목장모임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이었는지를 새삼 깨달았다는 것입니다.
목원으로 있을 때 일찍 깨달았다면 목장모임도 열심히 나가고 목자,목녀님을 위해 조금이라도 더 기도했을텐데 그렇게 하지 못한 것이 너무도 아쉽고 죄송하게 느껴집니다.
목장은 달라지지만 베트남 목장을 위해서 지속 기도하겠습니다.

목자로서 울란바토르 목장을 위해서 어떻게 하겠다라는 계획은 없습니다. 계획과 일은 하나님께서 주관하여 주실 것이라 믿으며, 목자로서 저는 주께서 하라는 것은 하고, 하지 말라는 것은 하지 않으면 되는, 단순한 순종의 원리로 목장을 섬기겠습니다.
목자로서 개인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새벽기도에 나와 목장을 위해, 목원들을 위해 목장의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 그것을 빠지지 않고 하자’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 목표가 흔들리지 않도록 우리 울란바토르 목장의 목원님들, 기도 부탁드립니다.

베트남 목장 목자님과 목녀님 그리고 목장의 가족 여러분! 그동안 보여주신 사랑 너무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지난 2년 반 동안의 시간, 잘 적응할 수 있었고 행복하게 목장모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제 그 받았던 사랑을 새로운 목장에 퍼뜨리겠습니다.

부족하지만 불러주시고 사용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울란바토르 목장과 목원들을 위한 축복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잘 섬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청양한인교회 성도 여러분!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장영범  (2019-9-06 PM 04:38)
신실하신 주님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가끔은 궁금할때가 있었어요. 여러모양중에 두분과 같은 모양이 신실하신 주님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주안에서 믿음으로 순종하고 기꺼이 동참하고 기꺼이 영광의 자리가 아님에도 함께 하시겠다하니 꼭 주님의 모습입니다. 환영합니다. 함께함이 능력입니다. 몽골에도 힘찬 섬김이 시작되기를 기대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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