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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소감문 - 정희숙 목자(서안 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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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지기 
Date : 2016.12.28 11:02, View : 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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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학기에 어떤 삶공부를 해야할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 우리교회안에 있는 언어 훈련원에서 제가 하긴 해야지..하던 hsk반을 모집한다는 소식에 등록하고는 수업을 듣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사모님께서 전화하시어 하경삶을 같이 공부하자고 하십니다.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매순간 삶 가운데 하나님을 경험하고 싶을것입니다. 제목에서 느껴지듯 공부를 다하고 나면 하나님과의 만남이 책에서 보이는 글자가 아닌, 실제적인 하나님과의 만남이 될 것같은 생각이 들었고 저의 부족한 영적인 부분이 넓어지고 깊어 질수 있지않을까 기대되었습니다.
  준비모임때 받은 교재는 이때까지 제가 공부했던 그 어느 교재보다도 크고 두껍고, 목록들만 대충 훑어보아도 내용부터가  달랐습니다. 이런 부분들도 공부하는 구나..하며 좋았습니다. 결국은 중국어공부 보다 더 하고싶었던, 또 하기를 원하셔서 기회주신 하경삶을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저희집 거실에 있는 밥상겸 책상은 공부해야할 교재, 성경책, 연습장으로 채워집니다. 웃음이 납니다. 학교다닐때 공부를 안해서 지금 다 몰아 시키시나봅니다. 그래도, 그래서 더 감사한것 같습니다. 해야할건 많지만 이렇게 계속해서 또 연약한 가운데 하나님안에 살며 하나님아버지에 대한 공부를 하고있음이.. 하나님의 나를 향한 사랑이고 크신 은혜인것이 ,..그래서 미소짓게 되고 또 웃음이 납니다. 기쁘고 또 감사해서 입니다. 만약 제 책상에 있는 책이 세상의 명예와 부자로 사는 법을 알려주는 , 또 패션잡지였다면 이런
기쁨과 감사가 있었을까 생각해보니 아마도,.. 없는것에 대한 미련과 후회로 가득차서 힘든인생을 살고있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내가 주는 평안은 세상이 줄 수 없고 세상이 알 수도 없는 것이라는 말씀을 주셨구나 ..하고 깨닫게 됩니다.

  삶공부를 통해 하나님은 하나님을 어떻게 경험해야하는지, 왜 경험하지 못하는지 알려주셨습니다.

  첫번째로 하나님은 나와의 친밀한 사랑의 관계가 최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하십니다. 포도나무되신 주님안에 붙어있는 가지로 하나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고 주님안에 그리고 주님께서 언제나 내 안에 계셔야 한다고 합니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사랑의 교제를 위해 나의 기도내용이 이전과 많이 달라졌습니다. 먼저 하나님만을 구하고 간구해야할 것들 앞에 먼저 하나님만을 사랑한다고, 저의 사랑을 받아달라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많은 이름들을 하나하나 찬양하고 경배드리며 온전히 하나님께만 집중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저의 죄를 돌아보며 인정하고 자백하고 용서를 구합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제 안에 죄가 있으면 가까이 하실 수 없기때문에 깨끗하게 죄를 씻어달라고 기도합니다.

  두번째로는 하나님 중심의 삶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이,.. 항상 주어가 하나님이 되어야 하는데 현실에서의 나는.. 내가, 내가 하고 싶은 것, 내가 편한길로 그렇게 , 내가 중심에 살아있습니다. 전 그래서 매일 의지적으로 이렇게 외치려고 합니다. 내 인생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저를 부인하고 하나님의 뜻을 선택하며 하나님의 뜻을 따를수 있도록 성령님이 옆에계셔 저를 도와달라고 말입니다.

  세번째는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하나님의 뜻은 항상 최선이고, 하나님은 전지하시기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항상 옳고, 하나님은 전능하시기에 하나님은 저로 하여금 그 분의 뜻을 행하게 하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난 10월,11월에 올 해가 얼마남지 않은 시점에서 목자로서의 저는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일년을 돌아보는 시간에 감사한 것도 많고 많았지만, 목장에서 섬긴 VIP, 보이는 열매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기도와 애씀, 섬김과 관심,시간과 물질…많이 부족했을테지만, 한편 여러가지가 서운했습니다. 모든것을 다 아시는 주님,..이 말은 위로도 되지만 그래서 더 속이 상하다고 해야할까요….한참 속을 끓이고 있었을때 ..하나님이 내 맘에 치료약으로 주신 하나님의 본질에 대한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하나님의 뜻은 항상 최선이고, 하나님은 전지하시기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항상 옳다."  내 아버지되신 하나님은 이런 분이시기에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결과를 보고 실망하고 낙심하는것이 아닌 하나님을 믿고 그 분의 선하신 때를 잠잠히 기다리는 것이었습니다.

  네번째는 하나님과의 만남은 믿음을 요구합니다.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되는 믿음인데, 이 과를 공부하며 전 과연 믿음이 있나..생각해봤습니다. 믿음이 있다고 하면서도 저는 믿음으로 해야하는 일은 시작도 못하고 오직 안정된, 잘 짜여진 계획안에서만 살아갑니다. 믿음으로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는걸까..이 굳어진 마음은 믿음의 갈등조차도 해보지못하고 또 하나님이 내 삶가운데 일하실 기회마저 놓치게 만듭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믿음을 더하여 주시고 ,영안을 열어주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자신이 하시고자 하시는 일을 계시하시려고 말씀을 하시지 우리가 그 분을 위해 무엇을 하기 원하셔서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또한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나에게 최선의 것을 바라시며 주시는 모든 계명과 말씀을 통해 내가 가장 의미있는 삶을 경험하고 자유를 누리기 원하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나에 대한 사랑은 구속이 아닌 기쁨과 자유라고 말씀하십니다. 아버지되신 하나님안에서 사랑하고, 사랑받는 자녀로 기쁨을 누리고 자유를 누리며 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제가 어떤 일을 많이하고 잘하는 것에 관심이 있는것이 아니라 또 성령의 은사나 어떤 능력이 있는지가 아닌 아버지되신 하나님을 ..얼마나 어떻게 사랑하는지 제 마음을 보십니다.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을 살기 위해 전 말씀에 의지하여 날마다 하나님을 찾고 구하고 그 문을  두드려서 그 사랑의 높이가 얼마나 높으며 그 사랑의 깊이가 얼마나 깊은지 그 사랑의 크기가 얼마나 큰지 보기위해 더 가까이 나아가려고 합니다.

  열심으로 인도하여 주신 장사모님과 함께 공부한 목자목녀님,권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함께 삶을 나누며 기도제목으로 서로 중보하고 웃으며 눈물흘리며..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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