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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삶 소감문 - 김용호 목자(베트남 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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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지기 
Date : 2018.07.10 03:16, View :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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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공부를 시작한 첫 시간 부터 나를 싶은 고민에 빠트린 단어 '가치관' 나는 그 가치관 때문에 기대하는 것이 클 수밖에 없었는데 불행의 초래는 그 기대감 때문이라고 했다. 그래서 예수님 안에 거하면 불행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으며 그것은 온전히 그리스도인의 특권이기 때문에 누리면 된다고 했다. 결국 나의 가치체계의 우선 순위를 하나님 뜻을 행하는 것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살아 왔다는 것인가? 겉치레이며 더 잘 해 주려는 수단에 불과한 기계같은 사람은 아니었던 것 같고 어떤 가치도 느껴지지 않는 단순히 지나쳐 버리는 풍경 같은 사람이었나? 아니면 특별한 친근감을 주는 사람같은 사람이었나? 고민하는 것도 잠시 잠깐 하나님 나라 왕국에서는 서열이 없다고 한다. 즉 태도를 잘못 다루면 유업을 받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어쩌면 그것은 나의 견고한 진의 한 부분인 내적 갈등으로 인하여 누군가가 피해를 입었으리라 생각하니 지난 시간 만큼이나 만난 사람 만큼이나 그들이 힘들어 했으리라 생각하니 가슴이 메어진 시간이었다.

모든 일들은 나의 가치관에 따라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것이므로 이제부터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하겠고 그 실천으로 당장에 '경청의 방' 일기를 써야 했다. 그래야만 지금의 내 가치관을 다시 평가하여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을 새롭게 깨닫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주께서 명령하신 전도의 사명 또한 내 가치관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말을 듣는 것이라 했으며 사람은 모델을 통하여 가치관이 많이 변한다는 진리를 깨닫는 참된 시간이었으므로 주님을 대하듯 주를 닮아가도록 기도 해야겠다는 결단의 시간이었다.
특별히 하나님께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시는 것이 무엇일까라는 내 생각의 질문에 주기도문 대로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시는 것 같았다.

끝으로 당연시 해야하는 진리를 실천으로 옮기려고 가슴시리게 질문하듯 담금질 해준 랄프 네이버의 결단에 신약성경을 완독하게 하는 은혜의 시간이었으며 함께 공부해 준 14기 교우들 때문에 외롭지 않았으며 신앙의 밑거름 되어주신 유재원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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