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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단기선교 소감문 - 김다빈 학생
교회지기 
Date : 2018-07-31 PM 02:12, View :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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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 단기선교가 끝이났습니다. 솔직히 출발하기전에는 정말 여러가지 문제 등등으로 걱정도 엄청 되고 괜히 간다고 했나 후회도 했었습니다. 출발하기 전부터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서 준비하면서 계속 기도드렸고 공항가는 차에서도 하나님께 열심히 정성다해 기도드렸습니다. 하나님께 집중하며 갔다올수있도록 해달라고요. 소감문을 어떻게 쓰는지 잘 모르겠어서 몽골 선교여행 하는동안 감사했던 일들을 쭈욱 나열해보려고 합니다.

 베이징 몽골로 가는 비행기가 연착되었습니다. 다같이 열심히 기도드렸습니다 . 게임을하던친구들도 다같이 기도를 드렸습니다.기차는 놓쳤지만 비행기 결항 아니라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그때 출발전에 가이드북 단체 기도제목중에 우리는 우리의 계획이아닌 하나님의 계획대로 움직일 것이라고 기도하던것이 생각났습니다. 그후에는 이것이 모두 하나님의 계획일것이라 생각하고 마음 편히먹고있었습니다. 그랬더니 결국 비행기는 뎔항이 되지 않고 늦은 시간에 울란바트로에 도착할수 있었습니다. 기차를 둘째날이라도 탈수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기차에서 잘때 창문을 열었는데 닫히지가 않아서 너무너무 추웠지만 입이 돌아가지않아서 감사했습니다. 그런와중에 둘째날에 기차타기전에 울란바트로 시내관광을 하면서 울란바트로의 풍경을 한눈에 볼수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솔직히 선교도 중요하지만 많은것을 경험하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했기때문에 그런 경험이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둘째날 잘도착. 노방전도 할때 열심히 준비한 풍선을 못준아이들이 있어서 너무 미안했는데 같은 팀인 건우가 들고있던 사탕을 나누어 줄수있어서 또 너무 감사했습니다. 노방전도할때 바닥이 축축했다는것은 전날에 비가왔다는건데 우리가 일정대로 왔으면 비맞으며 노방전도 했을 생각에 하나님의 크신 뜻에 놀랐습니다. 노방전도를 다니면서 차차사모님께 몽골어를 많이배우고, 배운것을 쉽고 빠르게 외워서 전도할때 쓸수있게 하심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예배드릴때, 또 예배 시작하기 전에 많은 순수한 몽골아이들을 만날수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준비한 워십과 몽골어 찬양을 다 잘 보여드릴수있어서 감사했고, 마치고 밝은 생명교회 목사님과 사모님이 준비해주신 양 통구이, 허르헉이 예상외로 너무 맛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울란바트로에 도착한후 샤워를 할수있는게 이렇게 행복하다는걸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께 또 한번 감사를 드렸고, 그날 일정에는 없었지만 장애인 축구팀을 뵙고, 그들도 무언가를 하려고 노력하고 즐기는모습에 나도 무언가를 할수있다 열심히하고 즐기자 하는 생각이 들었고, 내가 노력하면서 즐길수있는것이 무엇이 있을까 한번 곰곰히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드렸습니다.

 오후에는 가지 못할뻔한 테르쯔 국립공원에서 많은걸 보고 경험하고 추억을 남길수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정말 이모든 일정들이 하나님의 뜻 아래서 계획되어진것이라는 생각을 하면 너무나 감사하고, 출발전에 걱정했던것이 무색할만큼 너무 좋았던 기억으로 평생 남을수 있을것 같아서 감사했습니다. 힘든점도 꾹 참게 해주신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번 선교 여행은 참 감사한 분들이 많았습니다. 힘들지 않게 도와준 우리 단기선교 팀원들이 너무너무 좋아서 감사했고, 현지 사역자분들과 교회 성도님들의 배려와 도움으로 편하게 지낼수있던것 같아서 감사했습니다. 같이 선교여행을 떠나지는 않았지만 청도 땅에서 우리가 다치지않고 많은것을 깨닫고 올수있도록 기도해주신 한분한분도 나무나 감사 드립니다.

 새로운것을 경험하게 해주시고 이런것들을 보고 이런생각을 할수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매일 매순간 너무 감사했던 몽골 선교였습니다. 이번 기회로 사소한것들이 다 감사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이제 앞으로 살아갈때 사소한것들에도 감사한마음을 가지고 살아내겠습니다. 평생 좋은 추억, 기억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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