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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임명식 소감문 - 이영미 목녀(프리토리아)
작성자
  교회지기 
Date : 2018.08.29 11:04, View :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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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저희들을 이자리에 설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롯이 저희의 결정을 기다려 주시고, 목자 목녀로 허락하여 주신
목사님과 목원들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목자님 가정의 이사계획으로 인하여 공석이 되어버린 목자의 자리가
저에게는 부담으로 다가왔습니다.
목자로서의 섬김이 한편으로는 새로운 믿음 생활에 대한 기대와
다른 한편으로는 부족한 저희가 중책을 맡아서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었습니다


저는 목원으로서 8년간의 시간을 통하여, 많은 섬김과 은혜만을 받아온지라,
새로운 시작점에서 설레임과
중압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 고민 중에 기대치 않았던 남편의 뜻밖의 결정에
너무도 감사하여 저의 생각은 뒤로 한채 무조건 순종하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남편이 청양 한인교회에서 세례를 받고, 목자로 헌신하기로 결단한 것이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제 프리토리아 목장 식구들과 함께 서로 사랑하며,
주안에서 만남의 축복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기쁨으로 섬기겠습니다.


먼저, 목장의 1년에 1명 이상 영혼 구원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두번째로 수료하지 못한 필수 삶 공부는, 공시 되는대로 등록하여 수료하고,
목자 모임, 십일조 등 목자를 도와 목녀의 의무를 수행하겠습니다.
주 2회 이상의 새벽 기도에 참석하여 목장 식구들을 위한 기도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교회내에서 불건전하고, 부정적인 행동을 삼가하여 교회의 덕을 세움에
최선을 다하고, 평신도 세미나는 가급적 금년내로 참가 하겠습니다.


모든 고민과 걱정은 주님께 맡기고, 목장 식구들과 함께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일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김철호  (2018-8-29 PM 12:26)
축하 드립니다.
부족하면 부족한데로 최선을 다하고, 부족한것은 하나님께 기도하시면 채워 주실 것입니다.
가슴 벅찬 주님의 은헤가 있길 기도 드립니다.
석광열  (2018-9-01 AM 09:38)
섬김의 은혜가 충만하신 목녀님 축하드려요
김기룡  (2018-11-02 PM 01:56)
목자님과 아름다운 목녀의 삶으로 출발한지 오래 된듯한 섬김으로
목원들과 멋진 삶 살아가시는 모습에 응원을 보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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