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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입교 간증 김상헌(청소년부)
작성자
  교회지기 
Date : 2018.11.28 02:50, View :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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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렸을 때,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저는 교회에 나오고 있었습니다. 유치부에 다니던 저는 그저 하나님은 알지 못한 채 친구들과 그리고 맛있는 간식 때문에 꾸준히 교회에 나온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 시절에도 하나님이라는 존재는 알고 있었고 기도도 했던 것 같습니다. 게다가 저는 어린시절부터 하나님을 믿고 있어서 지금 제가 이렇게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철모르는 초등학교 때 저에게는 하나의 큰 계기가 생겼습니다. 저에게는 둘도 없이 소중한 외할아버지가 계셨습니다. 하지만, 모든 생명은 언젠가 다 흙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저희 할아버지께서도 당연히 그 과정을 겪으셨습니다. 저는 그 나이에 처음 슬픔이라는 감정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로써 저는 제가 한번 더 하나님께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매주 놀았던 교회에서 저는 기도를 시작했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비록 아직 성경이 무슨 말인지 몰라도 목사님의 말씀을 잘 새겨듣고 집중하려고 노력 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저는 중학생이 되었꼬 이때부터 저의 고난이 시작됩니다. 저는 어느 한 게임에 빠져 있었고 그 게임 때문에 주일에도 교회를 안 가고 PC방에 간 생각이 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왜 이런 짓을 한 것이지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만 철이 없던 저라고 생각하고 더 많이 성장한 후 하나님께 회개기도를 드렸습니다. 고등학생이 된 다음에는 중학생 때와는 다른 신앙생활을 해 왔습니다. 기도 시간도 더욱 늘었고 제 나름 스스로 성경에 대한 지식도 찾아보며 공부했습니다. 저는 이 시간이 저의 신앙생활 중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세례는 우리 교인에게는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양으로써 진정으로 하나님 품안에 들어가는 것이니까요. 전부터 아버지께서는 저에게 지속적으로 세례를 받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때마다 저는 무슨 일이 있어 못한다고 말ㅆ고 사실 이번에도 놓칠뻔 하다가 겨우 붙잡은 것이었습니다. 이런 저를 반성합니다. 이번 세례를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김철호  (2018-11-29 AM 09:28)
예수님을 구주로 섬기는고 새로 태어난 날입니다. 김상헌 학생의 생에서 가장 중요한 날입니다.
두번째 생일이니 잘 기억하시고, 상현군이 하나님께 나아간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상현군을 택하신 날입니다.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항상 기도하는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석향남  (2018-11-30 PM 11:40)
믿음의 부모님이 계신다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인지 이 순간 부럽네요~^^
혼란스런 청소년기를 믿음안에서 잘 견뎌내고 지나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시간을 통해 주님이 주시는 기쁨과 감사를 항상 생각하게 하셔서 매 순간 행복한
자녀로 잘 성장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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