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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례 간증문 방승현(청소년부)
작성자
  교회지기 
Date : 2018.11.28 02:50, View :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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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맨 처음 교회에 오게 된 계기는 제가 4살 때였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엄마 아빠 따라 교회를 다녔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 그것은 제게 중요한 것이 아니었고 관심 밖이었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중국에 오기 전까지 다녔지만 제 기억에 거의 없던 걸 보니 단지 부모님 따라서 가는 곳 정도로만 기억을 했었습니다. 그러다 중국에 오게 되고 중학교 3학년 정도가 될 때 친구 따라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 전에 여름성경학교 정도는 몇 번 가본 적이 있지만, 매주 꾸준히 다니기 시작한 것은 그때부터였습니다. 여자친구도 같은 교회에 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처음 교회를 다닌 것은 부끄럽지만 솔직히 말해서 믿음이라기 보단 이런 것들 때문이었습니다. 그렇게 매주 별 깊은 생각 없이 교회를 다니다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교회수련회를 가게 되었습니다. 방학이고 딱히 가고 싶진 않았지만 교회 선생님의 권유로 가게 되었습니다. 이 수련회가 저에게는 큰 영향을 미칠지 그 전에는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가끔 믿음이 강하신 분들을 보면 신기할 때가 있었습니다. 어떻게 눈물까지 흘리시고 저렇게 진심을 다해 믿을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며 신기해하고, 놀랐었습니다. 수련회에 가서 찬양을 하고 기도를 하고 어른들이 아닌 제 또래 친구들이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는 모습이 저에게 매우 큰 임펙트를 주었습니다. 저는 참 궁금했습니다. 여기서 기도하는 이 사람들은 무슨 기도를 할까? 무엇에 저렇게 눈물을 흘리고 슬퍼하는 것일까? 하면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방식대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건강하게 해주세요, 천국가게 해주세요 이런 기도가 아닌 어떻게 해야 하나님, 예수님을 믿을 수 있는지, 어떻게 해야 겉으로만 보이는 믿음이 아닌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믿음을 가질 수 있을까 이런 기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에 세례를 준비하면서 제가 세례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있는지 모르지만 세례를 시작으로 믿음의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의 다짐과 결단은 거창하지 않고 단순합니다. 믿음이 자라는 것, 이것이 제 앞으로 교회 생활의 첫 번째 목적이며 결단이자 다짐입니다. 아직 믿음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김철호  (2018-11-29 AM 09:38)
" 믿음이 자라는 것" 이란 하나님을 사모하는 것입니다.
쉬운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이것을 시작하는 승현 군에 앞날을 주님이 지켜 주실것입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면 다 들어 주시는 하나님 입니다. 바로 주시지는 않아요 ^^.
한걸음 한걸음 주님께 나아가는 승현군이 되길 기도 드립니다.
석향남  (2018-11-30 PM 11:27)
세례식을 통해 하나님께로 향한 맘이 활짤 열렸음을 느낍니다.
귀한 간증속에 만남의 복을 주심이 감사하네요.
지금처럼 항상 믿음안에서 삶 속에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사모하는 맘으로 나아간다면
기도의 기쁨도 맘 껏 누리게 하실거예요. 주님의 자녀로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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