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청양가족클럽

제목
  생명의삶 소감문 - 이지은 목원(자카르타)
작성자
  교회지기 
Date : 2018.12.20 01:52, View : 196 
파일다운
 181216_삶공부수료식_(1).JPG (222.8KB),  Down : 0



 청도시내에 살다 둘째를 임신, 출산하고 한국을 오가며 지내다 청양으로 이사온 지 2년 6개월이 다 되어갑니다. 청양에 이사 온지 8-9개월 쯤 되었을 때 신앙생활을 하지 않고 있던 제게 아는 언니의 교회 같이 가자는 말에 찾아나선 교회. 청양한인교회에 첫 예배를 드리고 이곳에서 계속 예배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아이들을 예품부에 적응시킨 후 제가 본당에서 예배 드리게 되었습니다. 예배시간 설교 말씀으로 저에게 하나님은 순간순간 말씀하시고 계셨습니다.

특강하러 오신 어느 목사님의 설교 시간 구원의 기쁨을 다시 맛보게 하셨습니다. 죽음의 순간이 되면 예수님 믿지 않으면 홀로 그 고독을 버티고 무서움을 버텨야 하지만, 맞아 내겐 주님이 계셨어 하고 제게 결단하게 하셨고 믿지 않는 우리 가정에 믿음의 씨앗이 되겠다고 헌신대에서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사람의 말 한 마디에 눌려서 두려워하던 저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도 말씀하시기도 하셨습니다.

교회에 출석한지 일년이 다 되어가는 시점까지 등록을 하지 않고 있던 저에게 설교 말씀으로 하나님의 공동체 안에 들어와 하나님의 보호 아래 있으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께 순종하기로 결단하고 교회 등록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첫 번째 절차인 두란노실에서 한주 두주 .. 서성이다. 세 번째 쯤인가? 문을 두드려 드디어 등록을 한 후 하나님은 빠르게 일하셨습니다. 목장이 없던 제게 샘솟는 목장을 통해 목장의 섬김을 알게 하시곤 한달 후 바로 자카르타 목장의 목원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성경공부에 열망이 있었기에 바로 생명의 삶 공부를 하반기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생명의 삶 공부를 하면서 시작하게 된 성경요약. 먼저 요한복음, 예수님이 가신 발자취를 느끼며 어떤 마음으로 가셨을까 하며 요약하면서 때로는 베드로가 다른 사람이 두려워 예수님을 부인할 때 아마 나도 베드로의 상황이었다면 두려워 했을거 같다는 공감도 하기도 하고 예수님이 마지막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까지도 하나님께 기도하시면서 세상의 구원을 위해 담담히 그 짐을 지겠노라 마음의 무거운 짐을 안고 계셨을 주님의 순종하는 마음이 느껴지기도 했고, 돌아가신 예수님의 시신을 바라보며 다른 사람 눈치 보며 예수님의 시신을 내리러 온 요셉의 상황을 보며 공감이 되기도 했습니다. 요한복음을 보면서 예수님이 오셨다고.. 바로 나라고.. 내가 구원하러 세상에 왔다고 하시며 사람들에게 말하고 보여주고 하여도 많은 사람들이 귀가 있으나 복음을 듣지 못하고 눈이 있으나 계신 예수님을 보면서도 믿지 않음을 보고 안타까움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그 다음 성경요약 야고보서를 읽으며 말씀으로 저를 찌르시고는 회개하게 하셨습니다. 하늘로부터 오는 지혜로 온유함으로 행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시기와 경쟁하는 마음을 가지지 말며 온유한 마음을 가지라고 하셨습니다.
평소 자기 주장이 강하고 고집이 센 저에게 죽고 사는 문제가 아니면 상대편을 존중해주고 들어주라고 제 자신을 내려놓기를 가르치시기도 했습니다. 

마지막 로마서를 읽을 땐 믿지 않는 남편과의 가치관 차이로 대화 도중 상심한 저에게 로마서 4장 18절 말씀으로 위로도 해 주시며 아브라함이 희망이 사라진 때에 바라면서 믿었으므로 그가 자손을 얻은 것처럼 하나님은 저에게 희망을 잃지 말고 믿음으로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너무도 하고 싶었던 성경공부이기에 성경공부 기간 동안 목사님의 말씀 하나하나가 다 하나님이 제게 하시는 말씀으로 들렸습니다. 아마 제가 제 고집대로 교회를 등록하지 않고 그냥저냥 예배만 드리며 왔다 갔다 했다면 듣지 못했을 하나님의 말씀과 위로가 감사했습니다. 제가 하나님 앞으로 가겠노라고 결단하자 하나님이 제 손을 이끌고 일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저를 빚어가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조정환  (2019-1-02 PM 12:44)
이지은목원님 교회공동체를 만나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하나님을 알아가는 모습이 참으로 귀합니다. 새해 더욱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는 목원님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0 , 전체 692 , 1/35 페이지.
 
중국 산동성 청도시 성양구 남탄촌 (이화원 동문 50M)
(266109) 山东省 青岛市 城阳区 南疃村 城阳韩人教会 (悦华园 东门 50M)
(사무실) 8776-8018. 8772-0898 (한국전화) 070-8273-9191 (솔로몬도서관) 8772-0998
Copyright 청양한인교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