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히플이 문을 열고 드림방에서 네 번에 나눠 시범적으로 대면모임을 진행했습니다. 공동체이름으로 함께 모일 수 있었다는 것이 너무나 큰 은혜였습니다. 함께 모여서 드리므로 찬양도, 기도도, 말씀도 넘치는 은혜와 감동이 있었음을 고백하였습니다. 이제 6월도 네 번에 나눠서 대면모임을 진행합니다. 해당 되는 날에 가능하시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2. 요한복음 필사를 매일매일 하고 계시지요? 말씀을 읽을 때는 그냥 지나갔던 말씀들이 필사를 하다보니 마음에 새록새록 새겨지는 은혜가 큰 것 같습니다. 모두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데 시간을 내어서 자녀들과 함께 요한복음 필사를 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3. 어려운 중에 예품부, 유초등부, 청소년부 중등, 고등이  매주 혹은 격주로 대면으로 모이고 있습니다. 우리 자녀들이 예배를 소중히 여기고 믿음으로 자라갈 수 있도록, 또한 헌신하시는 교사들을 위해서 계속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4. 중보기도가 히플 드림방에서 매일 계속 진행 중에 있습니다.  한 주에 한 시간 나와서 준비된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합니다. 우리 공동체에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중보기도가 기적과 같은 은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