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남편에게 좋은 사업 파트너를 붙여주셔서 일하게 하시고 많은 운전중에도 사고없도록 눈동자와 같이 지켜주심을 감사합니다.
5.겨울마다 추워서 힘들었는데 창더쥐로 이사온후로 따뜻한 집에서 살게하시니 감사합니다.
바톤을 신연희집사님께로 넘김니다.
정영섭 (2014-11-28 AM 11:52)
글을 쓴다는 것이 생각보단 쉽지 않을 수 있지요
생각은 많은데 막상 쓰려고 하면 도통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서 남감할때도 있는 법입니다
조목조목 감사를 잘 정리하게 하셨습니다.
돌아보면 목녀님의 가정에 감사가 아닌 게 하나도 없는것을 발견합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김기룡 (2014-11-28 PM 12:07)
우연히 교회식당 자리에서 옆에 앉았던 분,
뭔가 달라 보여 인사를 나누었는데 역시 직분이 목녀였던 목녀님,
짧은 감사의 글 속에 감사하며 살고자 모습이 가득하네요.
김상덕 (2014-11-29 AM 09:54)
와우!!! 여러가지 감사의 내용들이 고개를 끄덕이게 합니다.
귀한 자녀들로 인해 감사하실만 합니다. 모든 부모들의 부러움입니다.
목자님의 사업이 이렇게 가정에서도 유용하다니 목녀님은 정말 좋으시겠네요.
조별 모임에서도 늘 겸손함으로 삶을 나눠누시는 것에 늘 감사하고 있답니다.
목장과 가정과 자녀에게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복이 넘쳐나기를 소망합니다.
연선 (2014-11-29 PM 05:51)
요즘 목녀님을 보고 제가 많은것을 얻고 있는거 아시죠?ㅎㅎ
하나님께서 기도하기만을 기다리셨다가 기도시작부터 많은선물을 마구마구 부어주시는걸 보면서 하나님이 하신일을 간접체험하는 복을 누리고 있습니다,ㅎㅎ 목녀님 덕분에 제가 더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목녀님~~ 그리고 끝까지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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