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친히 양의 목자가 되어 그것들을 누워있게 할지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겔34:15)
나는 목자인가 교사인가? 주일날 분반공부만 하는 사람은 목자가 아니다
목자는 양이 평안해질 때까지 돌보는 사람이다
가르치기만 하는 교사에서 양을 돌보는 교사가 되자
“교사들이여 절대로 가르치지 마라”---김인환 목사님 글에서…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목자로서 교사로서 많은것을 생각해 하는 글이라서 올려봅니다
하진국 (2013-11-29 PM 11:03)
그렇게 불리길 원하지 않으셨지만.
예수님은 분명 그들의 교사요 치료자요 구제자요 목자 이셨고,
지금도 우리에게 똑같은 모습으로 다가오시는 분 이시죠!!
비록 그들처럼 눈으로 보고, 배우지는 못하지만 우리의 삶속에서 주시는 은혜와 사랑을
맘껏 체험하며, 삶속에서 우리주님의 향기가 묻어나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가르쳐 줄 수 있는
예수님의 참된 제자가 되어지길 간절히 소망하며. 좋은 글 감사 합니다.
조경희 (2013-11-30 PM 06:05)
양이 편안해 질 때까지 돌보는 선한목자되길 소망합니다...
장영범 (2013-12-04 AM 11:24)
쉽지 않은 덕목이지요 선한목자.
그런대 참 훌륭하신 쌤 ! 강쌤인거 다 알지 않나요 ? 언제 가르쳤다고 그러세요.
처음 시작한 교사를 얼마나 잘 소화해 내셨는지 전 매주 소화제 드시고 분반하시는줄 알았다니까요.
늘 믿음의 본이되시는 목자님은 복된 교사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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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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