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세미나를 위한 준비의 막바지 대청소를 하였습니다.
목장별로 많은 분들이 함게 하셔서 귀한 섬김을 하여 주셨습니다.
사진에 나오지 않은 많은 성도님들이 섬김의 실천을 해 주셨네요.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목회자 세미나가 시작도 되기 전 부터 은혜가 흘러 넘치네요.
이번 목회자 세미나는 성도님들의 관심과 기도와 수고와 섬김 하나 만으로도
기대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성도님들의 헌신과 수고에 감사하면서
목회자 세미나에 하나님께서 하실 일들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