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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겹줄 특별 기도회 한 줄 댓글 퍼레이드!
작성자
  교회지기 
Date : 2011.09.10 03:52, View : 3489 
세겹줄 기도회의 감동을 이어서 한 줄로 댓글을 달아주세요.

감동적인 댓글을 다신 분들께는 "어쩌면" 천사가 방문할수도 있습니다. ^^

자 그럼 댓글 퍼레이드 고고씽~
전상일  (2011-9-10 PM 03:53)
"삼겹살" 보다 맛있고 행복했던 "세겹줄" 기도회로 인해서 행복한 한주간이었습니다. ^^
이승영  (2011-9-10 PM 04:01)
짧았지만 굵은 특새였습니다. 찬양, 말씀, 기도 어느 하나 빠짐 없이 뜨거웠습니다....할렐루야!
정영섭  (2011-9-10 PM 04:07)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여호와가 우리 힘'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김명자  (2011-9-10 PM 04:11)
21번 글로 대신 합니다. *^^*
황대철  (2011-9-10 PM 05:15)
삼겹줄(개역한글),세겹줄(개역개정),삼겹살(???)~기도의 응답이 차곡차곡 쌓여간 한주였습니~당^0^
장영범  (2011-9-10 PM 06:32)
세 - 세상에 주저 앉았던, 겹 - 겹겹이 쌓인 고난을 떨치고, 줄 - 줄줄이 영그는 기도의 응답들.감사여라 !
윤희선  (2011-9-11 PM 01:55)
특새를 다니며 남편과도 많은 대화를 할수 있어서 좋았어요..하나님 사랑해요~
석광열  (2011-9-11 PM 02:00)
세겹줄이 삼백오십겹줄 이상이 돼버렸어요 기도의 힘을 느낌니다
한영철  (2011-9-11 PM 02:16)
새벽을 깨우고 주님 향한 마음도 깨우거. 아멘.......
이성례  (2011-9-11 PM 03:19)
뜨거운 찬양, 은혜의 말씀, 사랑의 기도가 세겹줄로 하나됨에 성령충만하게 하시니 감사했습니다.
전상일  (2011-9-11 PM 04:06)
석광열 목자님의 삼백오십겹줄에 빵하고 터졌습니다. ㅋㅋ^^
김혜정  (2011-9-11 PM 04:41)
이세상에 살며 겹겹이 쌓였던 우리의 죄를 하나님앞에 줄줄이 토해내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최연옥  (2011-9-11 PM 04:50)
하나님이 참 하나님 이심을 알게 하시고 눈물로 나의 연약함을 고백하게 한 특새
주님앞에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오직 한 분을 바라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신지순  (2011-9-11 PM 05:12)
~~세겹줄 기도회 승리케 하신 아버지 영광올려드립니다~~ 특새를 통하여 다시 영이 회복되게하심에 감사드리고 새벽을 계속 깨워 기도할수 있도록
박대종  (2011-9-11 PM 05:20)
고난이 올때 무었을 해야하는지를 정확히 알려주신 특새!
응답이 왔을때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명확히 가르쳐주신 특새,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장효진  (2011-9-11 PM 05:22)
저희 남편의 "절반 승리(3번 참석했거든요~ㅎㅎ)"하게 하심도 감사드립니다.  전상일 전도사님 말씀처럼 지금부터 쭈욱~ 내년 특새까지 쉬지않고 새벽예배 달리면 내년 새벽예밴 수월케 달릴 수 있게될 것을 믿습니다~!
김미영  (2011-9-11 PM 06:22)
절반승리에 한표 그래도 마직막날 참석하면  모든 것 용서 하시는주님 감사 ^^*
김영란  (2011-9-11 PM 09:44)
온교회가 세겝줄새벽 툭새를 통하여 주님사랑안에 하나됨을 감사드림니다
강수종  (2011-9-11 PM 10:35)
세겹줄 기도해를 통해 짝이 응답받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삼겹살 먹었습니다
姜東辰  (2011-9-12 AM 02:04)
별다른 준비없이 임했던 세겹줄 특새에서 기꺼이 기도짝이 되어주신 몽골목장 목자님께 감사드려요!!  첫 날부터 응답 받으시고 미쳐 제게 말씀도 못해주셨던 기도제목들도 모두 기도응답으로 술술~~~  넘 은혜롭네요! 하루빼고 열심히 같이 달려준 박집사와 귀여운 예온이에게도 감사요~~
김상덕  (2011-9-12 AM 08:01)
역쉬 온 성도가 마음을 모아 기도하는 모습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보게 됩니다. 굿~~~
박성국  (2011-9-12 AM 11:40)
기도짝들과 함께 시간과 형편을 나눌수 있었던 소중한 특새.
사랑하는 마음이 많이 커져서 감사
중보하는 기쁨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
챙기며 돌아보는 관심이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었던   !!
장희숙  (2011-9-12 PM 03:57)
처음으로 특세 완주한 남편 ...하나님 의은혜입니다
홍혜숙  (2011-9-12 PM 08:13)
세겹줄특새를 통하여 기도의 짝과 중보기도하게 하시고
기도짝을 통하여 행복한 한주였음에 감사합니다..
이민규  (2011-9-12 PM 08:39)
기도의 짝과 함께 기도하는 이번 특새는 다른 사람의 기도제목으로 나누니
책임감도 들어서 더 열심히 했답니다. 행복한 일주일이였습니다.
강호곤  (2011-9-12 PM 08:41)
풍성한 은혜와 감사가 넘치는 이 특새가 한층 더 앞으로 나아가는
신앙이 되게 하심 감사합니다.
박미경  (2011-9-12 PM 09:10)
눈물 흘리며 기도해 준 기도짝의 그 마음에 하나님의 마음이 전해옴니다..
김정미  (2011-9-12 PM 11:45)
두 아이들과 함께한 특새..완주는 못했지만 하나님께서 예쁘게 봐주시겠죠..*^^*
곽경화  (2011-9-13 AM 08:31)
세겹줄특새로 같이 기도해주신 분들 감솨!!!해요..
특히 우리 VIP님들 처음 참석한 예배가 새벽예배라니 평생의 추억일거예요....
조경숙  (2011-9-13 AM 09:00)
주님 참 행복했읍니다.
다시금 하나님의 능력앞에 감사찬양합니다.
세사람의 기도소리 주님의 가슴을 울렸겠지요  사랑합니다.
문현규  (2011-9-13 AM 09:11)
중보기도의 맛을 조금은 알 수 있었던 귀한 세겹줄 특별새벽기도회 였습니다.
유초동  (2011-9-13 AM 09:36)
참으로 뜨거웠던 세겹줄 기도였습니다, vip 님의 완주와 서로를 위하여
기도하는 참맛을 깨닫는 특새였습니다.
이선영  (2011-9-13 AM 10:23)
특새얘기에 펄쩍뛰던 기도짝들을 새벽에 만나게되는 짜릿함!! 더불어 기도함의 벅차오름!! 감사~^^
연선  (2011-9-13 AM 11:17)
기대하게 하셨고,기도하게 하셨고,기다리게 하셨음을 알게해준 특새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윤기윤  (2011-9-13 PM 12:28)
좋은데 참좋은데.. 세벽기도의 맛을 알면서도 습관적으로 하지못하는  의지가약한
내모습을 보면서 남은 올 한해 새벽을 깨울것을 다시 도전해보고자 다짐한다.
김정애  (2011-9-13 PM 01:15)
우리의 힘이 어디에 있느냐면~~.....모든것이 하나님이 하셨다는 고백뿐입니다^^
이용배  (2011-9-13 PM 01:47)
한주간 히스기야 왕 시대에서 그의 삶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는 감사한 시간과 세겹줄로 기도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성찬모  (2011-9-13 PM 01:52)
새벽을 연것은 내가 한것이아니라 하나님이하신것이아닌지-------
이렇게도 은혜을 주십니다.
장상영  (2011-9-13 PM 06:17)
조급함을 지나 기다림으로 맞이 합니다. 새벽기도 육신은 피곤하나 삶은 즐거운 한주 였습닏다.
유선경  (2011-9-13 PM 06:31)
특별히 말씀의 은혜와 힘이 충만한 시간이 되어 감사했던 한 주였습니다~
박근효  (2011-9-14 AM 12:46)
그냥하는 사랑,감사의 고백이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나는 진솔함의 고백이였기에 심히 좋았습니다.
김경미  (2011-9-14 AM 08:27)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하며 사랑을 나누게 하심도 감사 ,감사,감사,감사
일주일 밖에 되지 않아 아쉬웠지만 모든 분들이 은혜 받아 성령 충만함으로 마음의 특새는 계속 되리라 믿습니다.  승리의 그 날까지 모두 모두 화이팅!!!
김명주  (2011-9-14 PM 12:20)
가족으로 묶어 주시고  함께 기도 할수 있게 하셔서 감사 드리고 많은 풍성한 은혜로 채우시길 기대 합니다.
윤향숙  (2011-9-14 PM 04:17)
말씀에 깨닫는 은혜와 맘을 울리는 찬양과 함께 기도짝을 위해 소리 내어서 부르짓는 그 시간 너무나 가슴 벅차고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조급함을 내려놓고 감사합으로 하나님의 때를 기다립니다~
장은주  (2011-9-14 PM 05:57)
처음으로 온 가족이 함께 완주할 수 있어서 기뻤던 특새~
그리고 기도짝과 함께 완주할 수 있어서 더더욱 기뻤던 특새~
한주간 몸은 힘들었지만 마음은 행복하고 평안했습니다.
정광훈  (2011-9-14 PM 07:30)
고난을 주실때도 응답을 받았을때도 하나님앞에서 우리의 모습을 알게하신 특새, 말씀의 은혜와 뜻 가운데 맺어주신 기도짝과 함께 카풀하고 기도하며 은혜나누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김명식  (2011-9-14 PM 11:55)
새겹줄로 꽁꽁묽어 기도하는 우리들의 모습에서
남모르는 세상의 온갖 질고와 아픔, 실패와 좌절, 그리고
아물지 않은 마음의 모든 상처를 치유해 주심을 믿습니다.
이노현  (2011-9-15 AM 11:58)
은혜받게하심감사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 ^
차윤주  (2011-9-15 PM 04:21)
이미 새 역사는 일어났습니다. !
김문규  (2011-9-15 PM 08:58)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새벽을 깨우신 주님 감사합니다.
김숙향  (2011-9-16 PM 05:29)
최고의 기쁨! 최상의 은혜! 최대의 성령충만! 많은분들의  기도응답의 목소리가 전해지니 기적입니다.
이해금  (2011-9-16 PM 10:40)
같은 자리에 날 위해 기도해  주시는 기도짝이 있어 더 힘이 되였던 특새 였습니다.
박순희  (2011-9-19 AM 08:33)
특새를 몇번 참여는 해 봤으나, 한주를 완주 한 것은 이번이 처음 입니다.
또한 기도짝 모두 함께 중보 기도하며 함께 완주를 하게되어 너무도 기쁘고 행복 했습니다,
안정희  (2011-9-19 PM 06:19)
정말 새벽예배는 주님이 하시는 일입니다.GOD did it!!
김지나  (2011-9-19 PM 08:14)
세겹줄 특새가 아니었다면 절대 이겨내기 힘들시간들..
주의 자녀로 삼아주심에 살게 하심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박은미  (2011-9-20 PM 12:04)
세겹줄의 은혜가 청양 땅에도 있었음을 감사.~~
제가 있는 곳에서도 세겹줄 기도의 은혜가 동일하게 있었습니다.^^
어느곳에 있으나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된 것을 느끼게 하시니 감사입니다.~~
장복숙  (2011-9-26 PM 11:15)
제딸 다운이와 함께 세겹줄의 은혜를 누리게 하심 감사, 기도의 역사를 경험하게 하심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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