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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특별새벽기도회-은혜의 파도 시작!!
작성자
  교회지기 
Date : 2012.09.13 06:20, View : 3449 

잔잔한 호수가에 던져진 작은 돌맹이 하나가 던져졌을 때,
작게 시작했던 물결이 어느새 큰 파도가 되는 것처럼.

한 몸된 우리 교회라는 아름다운 호수에
하나님의 은혜의 물결이 시작되었고,
이제 성령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의 고백을 통해
거대한 은혜의 파도를 불러일으키실 것입니다.

이번 특새를 하면서 받았던 은혜,
그리고 기대하는 소원,
함께 나누고픈 삶의 아름다운 간증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댓글의 고백을 통해서
2012년 9월 어느 날,
우리교회의 중심을 지나갔던
은혜의 파도의 흔적들이
우리의 신앙과,
우리의 후배들에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큰 선물이 될 것입니다.

자, 이제 이 글을 읽은 여러분들 차례입니다.
여러분의 댓글을 통해서
은혜의 파도를 일으켜봅시다.

이제부터 댓글 릴레이 시작!

정영섭  (2012-9-13 PM 10:46)
갈수록 모이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본당을 가득 채우게 하신 것이 기적이며
믿음의 기도를 통하여 인생역전의 비전을 꿈꾸며 기도하게 하신 것이 기적이며
때를 따라 도우시는 주님의 응답을 사모하게 하신 것이 기적이며
끝까지 완주하는 자가 생각보다 많아지게 하실 것이 기적입니다
이승영  (2012-9-14 AM 08:59)
쉽지 않은 상황에도 참석하고자 하는 믿음과 열심 주심에 감사합니다.
"믿음의 기도로 인생역전을 이루자" 정말 멋진 것 같습니다.
야베스의 기도처럼, 야곱의 죽기 살기로 붙잡았던 그 모습처럼 특새를 통해 내 인생에, 우리 교회 모든 성도들의 인생이 보다 나은 모습으로 역전되어지길 기도합니다.
언제나 목사님 말씀처럼 기적입니다. 정말 기적입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곽경화  (2012-9-14 AM 09:30)
이곳 먼 시드니에서도 특새의 열기가 느껴집니다!!!
매일 실시간 김장로님을 통해서 전달되어지는 말씀으로 (오늘은 룻 4:17 역전의 은혜)
묵상하고 기도하는 기적을 맛보았답니다.
온 성도 모두가 10일동안 특새로 기적을 맛보는 9월이 되시길....
유선경  (2012-9-14 AM 11:02)
올해도 어김없이 사랑하는 자녀들을 불러 본당을 가득 채우시고
큰 은혜를 부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특새를 통해 곳곳에서 믿음의 기도를 통해 내 인생에 이루어진 역전을
간증하는 은혜가 충만하길 기도드립니다.. 완주합시다!!
장복숙  (2012-9-14 PM 07:20)
새벽의 기도의 함성을 들으며.....감사의 고백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곳에 오래 살아서인지 이땅이   친근하고 소중하게 느껴지지만
영적으로는 참으로 척박한 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영적충전할 수 있는 약발이 필요한데
이 특새가 그 영험한, 신비할 정도로 잘 듣는 영의  보약이 아닐까 싶네요...
우리가 다  특새의 기도보약을 먹음으로  영적으로 메마르고 갈급한 심령을
성령으로,  심령의 샘솟는 기쁨으로, 은혜로 채워지길 소망합니다.
특새가 영적인 해갈함을 주는 천국잔치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특새가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혈루증을 앓은 여인이 예수님앞에 간절히, 이것밖에는 길이 없다라는 죽을 각오로 나가
기적같은 치유를 경험한 것처럼,  
제가 , 우리교회 지체들이 이런 기적과 같은 경험이 있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것이 믿음의 기도로 인생역전을 이루는 것이겠지요....
아직 특새가 남아있는데
우리가 간절함으로  믿음으로 나아가
주님의 마음을 감동시켰음 좋겠습니다....
주님  피곤한 육체에 힘을 주시옵소서
주님 영적으로 깨워 간절히 기도하게 하옵소서
그래서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우리 모두 화이팅!!!!!!!!!!!!!!!
윤희선  (2012-9-14 PM 07:30)
처음으로 도전해보는 특새완주! 모닝콜에, 아침준비에 두아이까지 돌봐주시는 우리 어머님께감사드리며 끝까지 완주할수있는 힘을 주십사 기도해봅니다. 벌써부터 드러나는 기도응답의 축복속에 믿음의기도로 인생역전하는 제모습을 상상해보며 내일은 남편과 함께 동참하겠습니다 !
변현석  (2012-9-14 PM 11:23)
특새를 통하여 거듭나게 하시고 기도한것 이상으로 은혜를 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보여주시고 나아갈 길을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장식구들을 통하여 기쁨의 눈물을 맛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황미아  (2012-9-15 AM 12:12)
사모님의 말씀처럼 기도의 보약을 잘 먹고 있습니다.
메마르고 갈급한 내 마음에 은혜의 샘물이 활기를 띠며 돌기시작입니다!!
완주하는 그날까지 성령님이 함께하심을 믿으며,
승리의 인생역전을 맛보는 그날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주님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장기홍  (2012-9-15 AM 09:50)
매일 새벽기도 때 마다 마주하는 반가운 얼굴들이 있습니다.
특별 새벽 기도를 완주할려고 자는 아이들까지 업고 나오시는 목원들을 만날때마다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는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끝까지 함께 완주하여 인생역전의 귀한 경험이 되었으면 합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김문규  (2012-9-15 AM 11:14)
힘든 상황에서 특새를 할수있어 감사합니다
새벽을 깨워 목장의 목원을 뵐수있게하시고 교회의 모든 지체들과
소망의 꿈을 안고 기도할수있음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 모두 가슴에 품고있는 어려움과 고통,이모든 소원을 주께 아뢰는
소중한 시간으로 인생 역전의 주역이되시길 소원하오며 기도합니다
정희숙  (2012-9-15 AM 11:56)
비록 몸은 피곤하지만, 내 마음 깊은 곳에서  나오는 기쁨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신다는 주님..그 주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간절함으로 애통함으로 기도하며
완주하고자 합니다. 얼른 아이들이 커서 남편도 또 아이들도 이 귀한 자리에 함께 올 날도 기대하며..
온전한 하나님의,.. 믿음의 가정으로 하나님의 큰 기쁨이 되고싶습니다..
강세진  (2012-9-15 PM 02:03)
늘 드리던 새벽예배 시간.....
이번 특새는 목녀의 이름을 달고, 내가 아닌 목장과 목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여러가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늘 힘을 주시는 하나님.....
쉬고 있을 때는 피곤함을 느끼다가도 교회 모드로 들어가면 거짓말처럼 생겨나는 힘.....
늘 지켜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더 열심히 섬기겠습니다. ^^
이선영  (2012-9-15 PM 03:25)
고단함에 무거운 눈거풀 달고 나선 새벽걸음이라할지라도
새벽예배 새내기의 풋풋한 기대감을 가득안고 자리를 지키고 있는 목원들을 대할때면
눈거풀이 절로 가벼워지고 영혼이 정갈해짐을 느낍니다.
서로 세워가며 함께 격려하며 나선 도전이기에
외롭지도 두렵지도 않습니다.
우리는 주님안에 한팀입니다.!!
특새의 한가운데 있는 오늘 저녁 목장모임이 그래서 더 기대가득합니다~
이용배  (2012-9-15 PM 05:03)
비록 몸이 무겁지만 주님과 함께 할 수 있는 기도시간이기에, 또한 사랑하는 목원들과 함께 하는 기도 시간이기에 벅찬 새벽입니다. 벌써부터 인생 역전을 위한 목원들의 기도 제목에 대한 감사로 영광돌릴 목원들의 감사 나눔에 기대되어집니다.

보고 싶은 주님을 만나기 위해, 그리고 그 분의 말씀을 듣기 위해, 우리의 기도를 간절하게 할 수 있기에, 저에게 더 특별한 특새기간입니다. 저 또한 하나님 사이즈의 큰 꿈을 꾸며, 앞으로 변화 되어질 저의 모습을 생각하며 이 특새와 부흥회가 제 인생의 전환점이 되길 기대합니다.
선주남  (2012-9-16 PM 07:38)
중국생활 첫 번째 특새에 참석할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마지막까지 완주할 수 있도록 우선순위를 특새에 두고 생활을 하고 있으며, 많은 기도제목을 가지고 새벽전사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무장을 철저히 한 전사. 나는 전사입니다. 여러분도 전사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이번 특새와 부흥회를 통해 지금 바로 눈 앞의 일이 아닌 앞으로 되어질 일들을 기대하면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어떻게 이루실 것을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마지막까지 승리하세요.
박미경  (2012-9-16 PM 07:51)
빵빵한 은혜를 받기 위해 똘똘 뭉쳐서 새벽기도를 향한 목원들의 발걸음들 봄이 얼마나 기쁜지요..
새벽부터 씩씩하고 반갑게 인사하며 서로 맞아주는 모습속에서는 진한 감동이 새겨집니다..
수면관리 잘하자는 목원들의 인사가 반갑게 들립니다..
특새를 통해 빽빽하게 적어놓고 기도하는 기도의 제목들이 꼭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반환점 돌았으니 더 힘내서 남은 일주일도 기도의 자리를 지키는 우리교회 성도들이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박수연  (2012-9-16 PM 09:08)
'인생역전'이라는 단어의 의미가 기도를 하며 말씀을 들으며 바뀌어가는 것을 느낍니다.
내 관점 보다는 주님의 관점에서의 인생역전을 이루어야겠지요??  다른 어느때보다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특새인것 같습니다.  2007년 중국에 와서 처음 특새를 시작했을때부터
느끼는 것이지만 교회 가장 앞쪽에서 반갑게 맞아주시는 장로님들의 목소리에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느낍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이곳에 보내신 하나님의 사랑에 또 감사합니다.
김명식  (2012-9-16 PM 10:09)
어렵고 힘든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이번 특새를 통해
모든 성도님들이 "믿음의 기도로 인생역전"을 이루시길 소망합니다
고통을 통해 정금같이 단련된 욥의 믿음처럼 지금의 환경을 탓하지만  말고
한점 부끄럼 없는 진실된 마음으로 하나님께 간구하며 기도할때 분명히
소망하는 모든것들이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고현진  (2012-9-17 AM 08:36)
할 수 있을까에서 시작된 특새가 이제 반을 넘어 섰습니다. 목장에 누가 되지 않으려고 시작한 특새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했다는 우리 목원님의 고백이 가슴을 울립니다... 짜증내면서도 안데려갈까 부스스 일어나는 우리 딸을 보며 가슴이 뜁니다... 새벽에 만나는 얼굴들에 마음이 설렙니다...
그 얼마나 아름다운지...!!!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우리 다같이 완주하여 하늘 복을 누립시다!!!
박성국  (2012-9-17 AM 10:24)
목장식구들이 한마음이 되게 하신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할수 있을까 하던 식구들이 완주하겠다고 다짐하며 고백하기도하고
한번 나와보더니 주님께서 은혜를 주심으로 또 나오고 싶다고 고백하시며 참석하시기도 하고...
'내기도'를 위해 기대함으로 사모함으로 달려와 이제는 '목장식구들 기도'를 하게 되었다는 고백.
뭉클합니다....

제게는 말못할 태산같은 어려움도 있습니다. 구원하실줄 믿고 기도하지만 응답이 없어 덧글달기가
머뭇거려지기도 하지만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기도와 간구로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고 하신
말씀따라 감사하며 고백합니다. '주의 이름을 위하여 나를 살리시고.......'
문현규  (2012-9-17 AM 10:29)
아직도 믿음이 연약하여서 그런지 매일 새벽을 깨운다는 것은 저의 의지로 안되는것 같습니다.
그나마 이런 "특별"자가 붙어야만 나의 의지가 아닌 체면으로라도 빠지지 않게 되니 말입니다.
하지만 어떤 이유로 왔던지...하나님은 기도하는 자리에 함께 계심을 느낍니다.
특새 첫날 많은 회개의 눈물을 흘리고 이제는 매일 매일 다짐을 합니다.
제가 특새 후에도 매일 새벽을 깨워 기도하게 해 달라고..
누군가가 저에게 세가지 소원을 들어준다고 하면 전 이렇게 말할 겁니다.
그냥 한가지 소원만 들어줘도 된다고...
그게 뭐냐면...
매일 매일 나의 소원을 들어줄 수 있는 요술방망이 하나만 달라고...
많은 분들이 세가지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하는 가운데 저는 딱 한가지를 가지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의 소원과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과 매일 매일 만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자리에 제가 나올 수 있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우리 교회 모든 성도님들도 특새 후에도 계속해서 새벽을 깨우는 분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장영범  (2012-9-17 AM 11:00)
기적을 만들어가는 기도의 용사들을 보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가슴으로 만납니다.
늘 새벽을 깨우는 분들에게는 그래도 익숙하여서 달리 특새를 완주하는 것에 염려가 없을 터이지만
처음 도전하거나 한두번 나오던 분들에게 완주가 지옥훈련쯤 될것도 같습니다.
그럼에도 300여명 가까운 분들이 본당을 메우며 자리를 지키는 이 놀라운 사건은 무엇인지
그저 입만 벌려지고 그래 하나님의 역사는 바로 이런거야 !
사람이 생각할수없는 그것 도저히 가능하지 않을 것 같은 이런 일들을 거뜬히 해내시는 그런 분
더군다다 매년 특새기간엔 어김없이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볼때 찬양이 절로 나옵니다.
100% 출석으로 하나님께 특송을 올려드리게하심 감사.
예수믿고 나서 일생에 처음으로 새벽예배 참석 그것도 특송과 함께하게 하신 목원의 고백 감사
vip의 예수영접모임에 참여 코자 기도 제목 올렸는데 그들의 마음문을 열게하심 감사
자는 아이들과 동행하며 업고 안고 기도의 자리를 지키는 목원 주심 감사
무엇보다 특새의 주제에 맞게 인생역전을 위한 큰 비전을 가슴 가득 품게하심 감사
어른들도 힘들어하는 새벽예배를 빠지지 않고 출석하는 중고등부의 귀한 믿음의 친구들을 보내심 감사
완주하심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
김명자  (2012-9-17 PM 01:08)
청양한인교회 하면 떠오르는게 바로 이 모습이 아닐까요?
특별새벽기도의 기적을 매 번 이뤄가는 은혜의 물결 말입니다.
없던 힘도 생기고, 생각지 않았던 기도제목도 주시고, 말랐던 눈물도 주시며,
목청껏 찬양하며 하루의 첫 만남이 주님이게 하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부모품에 안겨온 어린 아기들을 보니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나도 우리 아이들을 안고 저렇게 나왔었는데.....
이제는 아무리 흔들어 깨워도 꼼짝도 하지 않으니.....ㅠㅠ
내일 아침엔 꼬집어 줄까봐요....ㅎㅎㅎ
300명을 기대하며 끝까지 화이팅!  요!
박근효  (2012-9-17 PM 01:38)
행복한 모습으로ᆞ기쁨의모습으로  오시는 성도님들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얼마나기뻐하실까 ?
상상을 해보니 감동이 넘침을 느낌니다ᆞ하나님의 감동으로 성도님들의 기도응답이 충만하길 기도합니다ᆞ
김정애  (2012-9-17 PM 02:20)
이번 특새와 부흥회를 통하여 부흥의 역사가 다시 한번 일어나는 우리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부어주실 은혜를 기대하며 청양교회가 다시 한번 이사회와 교회들과 이웃들에게
그리스도의 향기가 피어나게 하옵소서~~기대합니다~~ 아멘~~^^
유초동  (2012-9-17 PM 02:32)
그동안 움츠려들수밖에 없었던 나의마음이 이번 특새를 통하여 뻥 뚤리는것 같습니다.
또한 이번 특새를 완주해야한다고 카풀까지 마다않고 솔선하는 저희목장에 목원을 보면서
얼마나 감사한지...
이번특새를 통하여 하나님이 주실기도응답을 사모합니다 , 그리하여 인생이 역전되는 나의모습을
그려보며 중국에서의 목장사역에 전념할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또한 모든 성도님들에도 은혜가 충만한 기도응답받으시길 기도합니다.
김상덕  (2012-9-17 PM 03:54)
이번 특새는 아주 특별하고 굉장한 것을 경험하게 하는 특새인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많지 않은 목원 중에 한 목원의 고백이 감동을 넘어 살아계신 하나님이 일하심을 보게 하기 때문입니다.
특새 시작전에 참석하여함을 강권할 때 도저히 할 수 없다고 전에도 몇번 참석해 봤지만 하루 일과가
너무 피곤하고 힘들었다고 강한 거부 반응을 보였던 목원이 오늘까지 알람이 안 울려서 빠진 지난 화요일을
빼고 전부 참석하고 있으며 전혀 피곤하지도 않고 새로운 경험을 한다고 하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주니
그 어떤 때 보다도 특새의 기쁨을 누리고 있답니다. 이것이 성령님의 역사하심이고 살아계신 하나님이 우리 목원을 엄청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이번 특새를 통해 새롭게 변화되는 것을 경험케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남은 기간 뿐 아니라 매일의 삶을 통해 늘 기도하는 모습을 기대하며 그렇게 인도하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김정미  (2012-9-17 PM 05:45)
해마다 드리는 특별새벽기도회..
처음 시작할땐 꼭 완주하리라 결심하지만 결국 이런저런 핑계로
완주하지 못했었습니다..이번 특새는 특별~히 더 단단히 결단하여
꼭꼭 완주하겠습니다..특새를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를 소망
합니다..새벽을 깨워 기도하는 이 예배의 자리가 너무나 소중합니다..
마지막까지 모두 파이팅하여 완주하시기를~^^
박대종  (2012-9-17 PM 06:12)
가을 학기를 시작하면서 사모하고 기대하며 시작한 특새~~
목원들과 함께하니 더 특별한 기도회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주님께 기도하고 간구함으로 인생역전의 주인공 되시길...
이민규  (2012-9-17 PM 07:53)
이번 특새는 다른 어느해보다 특별합니다.
과거의 특새는 저와 저희 가족이 함께 가야한다는 생각만 했는데,
이제는 목장이라는 공동체안에서 목녀로써 목원들과 vip님들이 함께
나왔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대해 봅니다.
안은아  (2012-9-17 PM 10:16)
새벽을 깨워 기도의 자리에 함께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주실 은혜를 기대하며 남은 기간도 목장 식구들과 함께 완주하길 기도합니다.
이해금  (2012-9-18 AM 09:00)
은혜의 자리가 이제 나흘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하루 하루 더 간절히 주님을 외쳐 봅니다.
이번 특새는 흘러가는 시간이 야속하게 느껴 질 정도로
왜 이렇게도 시간이 빨리 가는지...
왜 그 자리만 가면 눈물이 쏟아 지는지 ...
왜 기도할 것이 그리 많은지...
날마다 채워 주시는 감동과 은혜에 하루도
빠질 수 없는 이번 특새입니다.
매일 매일 저를 카플 해 주시는 목자님,목녀님
감사합니다.하나님이 축복의 소나기를 내려 주실 줄 믿습니다.
최연옥  (2012-9-18 AM 10:17)
기도로 매일 하나님과 나누는 시간이 이제 기다려집니다
육신의 만족으로는 살 수 없기에 매일 영혼의 채워주심을 사모하고 기다립니다
주님은 언제나 그 자리에 계심을 이번 특새를 통해 느낍니다
사모하고 갈급하는 마음에 항상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도 느낍니다
눈물로 통곡했던 한나처럼 믿음의 확신을 가지고 마음에 근심없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권창형  (2012-9-18 PM 12:45)
지금까지 하루도 빠지지않게 해주신것에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찬양에 적응하지 못해 찬양시간이 빨리 끝나기를 바라던 저를 주님께서
이번 특새를 통해 가사를 묵상하게 하고 찬양시간을 즐겁다는걸 알게 해주셨습니다.
고향숙  (2012-9-18 PM 12:58)
청양땅이 뜨거워지고 있어요 바람도 불고있어요 궁굼하시죠 청양한인교회 특세로 그러지요 새벽마다부어주시는 성령의불 은혜의바람 모든성도들의 표정이 <> 우리목장 식구들도 100% 출석하며 은혜의시간들이라며 고백함니다 하나님이 큰선물을 우리교회에 주심감사하며 부흥회가 기다려지네요
姜東辰  (2012-9-18 PM 07:05)
특별새벽기도를 통해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해주시고 마음속에 품고 있던 부정을 긍정으로 그리고 수동을 능동으로 조금씩 변화시키시는 주님의 능력 앞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늘 주님께 바라기만 하고 하소연만 하기보다는 매 순간 순간에 더욱더 충실하고 감사의 마음으로 살아가길 다짐해봅니다.
임영만  (2012-9-19 AM 01:32)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갈급함과 사모함이 날이 갈수록 깊어가고, 커져가게 하심에 가슴이 뭉클해져
교회문을 들어설 때부터 뜨거운 열정이 느껴지고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온몸으로 느낍니다.  
간절한 기도의 고백에 귀 기울이사 응답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
김명주  (2012-9-19 PM 09:50)
이곳까지 느껴지는 새벽마다 많은 성도님들의 발자국 소리가 머리에 맴돌고 있고
새벽의 부시시한 모습이 이뻐보이고 청양한인교회와 성도들에게 은혜가 넘침을 느낄수 있구요
뎃글 달은 내용을 보면서 가슴 벅참을 느낍니다. 특새와 부흥회를 통하여 많은 으혜받으시고
기도하시는 기도제목이 다 이루워 지길 바라며 교회를 통하여 모든것 이루시길 바랍니다.
임애경  (2012-9-19 PM 11:26)
청양한인교회가 세워진게 벌써 9년이란 세월이 됐군요... 제가 다닌지는 벌써 6년을
넘어가고.... 매년 가지는 특새지만...  올해는 더욱 성도들이 성숙한 믿음으로 특새에
임하는 것 같습니다... 모두 인생 역전을 위해 기도하는건지... 하나님의 뜻을 따라 가려고
새벽을 여는 건지... 첫날 정말이지 감동이었습니다...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 생각
하며 제가 감동이 느껴지는 자리였습니다... 저희 목원들도 사실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정말이지.. 연달아 나오며 본인의 의지가 아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다 하며 모두
놀랄 정도로 특새에 임하고 있습니다.. 특새가 끝난다해도 앞으로 하루의 첫시간을 주님을
만나며 시작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이번 특새로 모두에게 감사하고 모두의 기도제목이
이루어지길 바라고 늘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길 바랍니다... 모두 모두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차선영  (2012-9-20 PM 08:32)
가로등이 전부 꺼져 있어 온통 어둠과 적막으로 뒤덮인 길, 낯선 발자욱 소리에 으르렁거리는 강아지.
새벽기도를 가는데 장애물이 있지만 그 길에서 찬양하게 하시고 지혜를 주셔서 강아지에게 사탕 던지고 피하게 하심.
새벽기도 나가는 것을 탐탁해 하지 않던 남편의 입에서 '잘 다녀와'라는 말이 나오기까지...
모든 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매일매일 기도로 기도로 성벽을 쌓아 어떠한 유혹이나 전쟁에서도 약한 모습 보이지 않는
제가 되려 맘 먹습니다. 찬양시간의 가슴 벅참과 끝나고 헤어질 때의 아쉬움들.
잊지 못할 것같습니다.
주님이 하신 것같이 조건없는 섬김으로 사랑 베푸신 목사님과 성도여러분께도 감사드리고
부흥회라는 승리의 고지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모두 힘내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차선영  (2012-9-20 PM 08:37)
정말이지 감사할 따름입니다. 기도로  기도로 벽을 쌓아 쉽게 무너짐 없는 제가 되려 맘 먹습니다.
찬양시간의 가슴벅참, 헤어질 때의 아쉬움들. 잊지 않겠습니다.
주님이 하신 것 같이 조건없는 사랑으로 기도하시는 목사님, 섬겨주신 성도여러분께도 감사드리고
부흥회의 고지까지 한달음에 같이 달려가 보아요~
석향남  (2012-9-20 PM 10:57)
특별 새벽기도는 처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기도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 귀한 자리에 함께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 시간들을 더욱 사모하는 맘을 주시네요...
기도로 살아가는 인생이 되어야 하는데 함께 기도해주세요...
상쾌한 아침 공기를 맞으며 날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로 승리하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박대종  (2012-9-21 PM 06:15)
아멘!!!  정말 어려운 여건가운데 아이들까지 데리고 특새를 완주하신 석향남집사님 축복합니다!!!
이제 특새에서 받은 은혜로 쭈~욱 새벽을 열어 주님을 만나셔서 주님의 능력과 선하심을 경험하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이영경  (2012-9-26 PM 02:21)
특별새벽기도는 나하고는 거리가 먼 이야기인줄 알았습니다...
이번이 저도특별새벽기도는 처음으로 완주했습니다..
하루하루 한번 두번 하다보니 완주의 기쁨을 누리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번새벽기도회를 통하여 새벽기도하시는
모든 목사님 사모님 장로님 권사님집사님 존경합니다
서로서로  권면해주고 사랑해주시고 남아공 목장과 목원식구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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