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위에 놓여있는 2013년 마지막 달력을 바라보며 한해를 돌아보니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컸음을 보게됩니다. 1013to100 미션이 첫달부터 꼬리를 달고 계속해서 밀려올때 마음에 적잖은 부담도 있었지만 그것들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달려오게 하시고 무던히도 애쓰고 힘썼던 날들이 있었기에 그 시간들이 감사로 다가옵니다. 함께 동역하며 섬겨주신 목원들 격려하며 위로해준 분들이 있어서 미션을 이루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보잘것 없고 연약한 자를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시고 일하게 하심이 감사할 뿐입니다.
목자님~ 항상 멋지세요!
늘 당당해 보이시고 작은체구에서
넘치는 영성과 리더쉽~~
미션성공의 비결이 아닐까요?
추카 추카 드립니다.
장영범 (2013-12-31 PM 06:24)
목자님 그때의 그 가슴앓이가 여전히 귀에 들리는듯해요. 가슴으로 품고 애쓰며 절박히 기도하며 안타까워하던 그 간절했던 순간들이 영화 처럼 그려지내요. 힘주시고 능력주시는 이 여호와 하나님이 목자님을 너무 사랑하셔서 그 힘든 과정도 기쁨으로 단을 거두는 열매를 갖게 하시네요. 축복하고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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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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