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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일 새벽은 더 기대가 되어집니다..
작성자
  박미경  Mail to 박미경
Date : 2013.05.15 09:22, View : 2170 
특새기간동안 새로운 기도제목을 주신 하나님께서는
온전히 하나님만 바라보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의 이름을 불러가며 어느때 보다 더 드껍게 방언으로
부르짖게 하시는 하나님 앞에 그저 눈물만 흘립니다..

새벽기도의 연장이라고만 생각했던 저의 생각과는 달리
하나님께서는 특새로 모이는 기도의 자리를 더 사랑하심이 느껴지는
시간입니다..

내일 새벽은 더 기대가 되어집니다.
특새로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윤향숙  (2013-5-16 AM 11:38)
목녀님의 눈물과 그 맘을 아시고 이번 특새에 기대하며 나오신 자리에 큰 축복이 임하시리라 믿습니다~
목녀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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