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섬김을 흘려보내는 귀한 자리-119차 목회자 세미나 저는 별 5개를 주고 싶습니다. 혹 제게 별을 더 줄 권한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잘 배우게 하시고 지도해 주신 정영섭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세미나를 준비하시고 섬겨주신 장로님들과 목자목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손과발이 되셔서 섬겨주신 교회모든 지체들께 감사드립니다.
이곳출신인 제게도 큰 감동이 되었는데 다른 참석자분들은 오죽하셨겠습니까? 청양한인교회 참 저력있습니다. 참 매력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행복하게 사역할 힘을 공급받게 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두마게티에서 박성국/이선영 드림
박성국 (2014-9-27 AM 10:55)
이모양 저모양으로 섬겨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일일이 다 인사못드리고 글로 대신함을 너그럽게 용서해 주실줄 믿습니다.
더 힘내서 사역하겠습니다.~~
강수종 (2014-9-27 PM 04:16)
박성국 이선영 선교사님
하나님의 사역자로 만나게 하신것 감사했습니다
선교사님 간증을 들으며 얼마나 감동적이었는지요
하나님께서 선교사님을 통하여 많은 일을 하셨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귀한 사역 잘 감당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지인 다민 정인이도 하나님의 선한 인도하심이
있기를 중보합니다
이번 목회자 세미나 개인적으로도 감동과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언제나 홧팅!!! 하시기 바랍니다
두마게티 목장 (2014-9-27 PM 11:25)
선교사님! 할렐루야~
무탈하게 잘 도착하게 하시고 그곳에서 감사의 메세지까지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청양한인교회를 무척 사랑하고 계심을 알게 하신
금번 목회자 세미나는 참석하신 분들과 함께 교회의 모든 지체들이
같은 경험을 허락하시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늘 기적이 상식이 되는 삶과 하나님 빽으로 힘있게 사역하시는
선교사님과 가족 되시길 목장 식구들과 함께 중보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PS. 첫번째 목장모임을 담임목사님의 깜짝 방문과 함께 감사함으로 가졌는데
VIP까지 목장 사역에 자원하는 은혜와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첫걸음을 시작한 두마게티 목장을 위해 중보 부탁 드립니다~
정영섭 (2014-9-28 AM 09:43)
교회를 세우시고 성도들을 양육과 훈련의 과정에 있게 하시고
마침내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훈련된 사람들을 보내시는 일을 보면서
주님의 몸된 청양한인교회가 한없이 귀하고 소중하게 생각됩니다
사랑하는 박선교사님 부부에게 보고 배우게 하시더니
이제 사역을 시작하게 하신 것도 주님께서 하신 일 인줄 압니다
주어진 곳에서 헌신과 충성하면 나머지는 주님께서 다 하실 줄 믿습니다
짧지만 세미나를 통해서 함께 했던 시간이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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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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