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2일 주일
교회버스가 첫 운행되는 주일
긴장과 설레임으로 누가제일먼저 내리실까? 숨죽여 기다립니다.

드디어 버스가 도착합니다.
과연
과연~~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는데

문이열리고...
청양한인교회의 '암스트롱'의 주인공이 버스에서 내리십니다.

와~~
탄성을 질러봅니다.

'암스트롱'을 위한 교회의 선물이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선물을 전해주실분들도 적극 환영합니다.
함께 기뻐하며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