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스쳐갈 감사의 제목들을 고백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하며 감사의 바통을 사랑하는 경미라집사님께 넘김니다. 사전에 양해구하지 못한점 이해바랍니다.
장복숙 (2014-11-13 PM 08:35)
시라고 해야되나!!! 시조라고 해야되나!! ㅎㅎㅎ
집사님 이렇게 운율(?), 리듬에 뛰어나신 분이신줄 미쳐 몰랐어요^^
글자 수까지 맞춰가며 하고 싶은 감사를 다 하신 것을 보며
과히 천재적인 실력인것 같은데요...
어려운중에서도 감사를 올려드리는 집사님의 마음을 주님이
받으시고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시리라 믿어요...
목장을 통한 감사도 마음을 뭉클하게 하네요...
집사님의 열성적이고 따뜻한 마음...
좋습니다^^ 사랑합니다~~
안정희 (2014-11-13 PM 10:13)
역쉬 당신은 짱입니다! 어쩜 요로콤 잼나게 감사를 올리는지 사모님말씀처럼 천재적인 실력입니다.
분명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 가정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을 알기에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그대가 있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김윤신 (2014-11-13 PM 11:28)
ㅋㅋㅋ 넘 재미져서 그냥은 못 넘어가게 하네요.
감사 은혜가 넘쳐서 어깨 춤을 더덩실 추는듯한 모양이네요.
한해가 다 가기전 소망했던것 꼭 이루시길 기도하며 화이팅!
강수종 (2014-11-13 PM 11:37)
와~~~
김명자 (2014-11-14 AM 10:22)
시인 박삿갓이 왔네요.
3. 4, 3. 4 싯구를 맞춰가며 이렇게 놀라운 표현을 하다니.
단 한 글자도 놓칠수가 없어 뚫어져라 읽어버렸다는..ㅋ
감사와 함께 담긴 소원들이
다시 감사로 열매 맺기를 기도합니다. ^^
장영범 (2014-11-14 AM 10:49)
아는척을 해보면 평시조는 초장 3.4.3.4, 중장 3.4.3.4 종장 3.5.4.3의 형식으로 이루어지는데 본 시조는 초장,중장으로만 이루어지 박수연표 시조라 하겠으며, 예수님 시대 다시 오실 그날을 기다리는 이 순간까지도 시조로 주님을 찬양했던 적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탁월한 개척자이며 선구자이신것 같습니다. 놀라운 재능 발견 이를 통하여 남편의 재능까지 발견해주실수있을듯합니다.
남편의 재능이란 ?
정영섭 (2014-11-14 AM 11:21)
등단(?)해야 할 것 같은데....
누구 빽 없으시나요? 주님께 구해 봅시다
박율리 (2014-11-14 PM 04:31)
감... 탄... 진짜 시조시인같아요~~~
김영기 (2014-11-14 PM 05:10)
팔방미인 수연쌤!
아이들 맏겨놓고 감사의 말한번 제대로 못드렸는데
다재다능 하셔서 아이들 성심으로 가르쳐 주심을 이자리를 비뤄 감사드릴게요~
감정또한 풍부하셔서 홀쪽한 실랑 감싸주시니 넘 부럽네요!
어제 배달갔다가 성기형님 뵈오니 넘 반가워서 교회에서 뵙자고 했더니
그러자는 말에 속으로 할렐루야 했어요~
주님의 축복이 늘 항상 함께 하시길 소원합니다!!
이영우 (2014-11-14 PM 06:37)
똑똑소리가 나는 박수연 집사님
감사도 똑소리가 나네요
못하는게 뭘까요 집사님은?
다른 연약한 자에게 사랑으로
언제나 최선을 다해서 섬겨주는 집사님~~~
못하는게 없이 뭐든 다 잘하는 수연 집사님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윤향숙 (2014-11-17 PM 01:34)
도대체 못하는게 모야~~?
뭐든지 척척 박사님이시네 ㅎㅎ
사랑하는 울 정훈이 아버님이 빨리 주 앞에 오는날만 기대하며 끝까지 화이팅하고
가정과 자녀들위에 주님의 축복이 풍성하길~
사랑합니당~^^
이해금 (2014-11-18 AM 12:28)
와!!!!!멋지십니다!
김정미 (2014-11-18 AM 09:56)
그동안 눈팅만 하고 글솜씨 없는 저는 댓글도 못달고 있었는데~~ㅋ
역시 뭐든지 했다하면 탁월하게 해내시는 집사님..
ㅎㅎ 네 우리의 깊은 인연 쭈욱 이어가야지요^^
안은아 (2014-11-18 PM 10:07)
우와~~쩐빵ㅋㅋㅋ
역시~~감사도 똑소리나게 쓰셨네요~~
항상 밝고 에너지 넘치시는 모습~어찌나 부럽던지요
집사님에 그 밝은 에너지가 사람들을 참 기분좋게 하는거 아시죠~이웃사촌으로 만나 더 감사하고요
우리 아이들을 사랑으로 가르치고 챙겨 주심도 감사합니다
조경희 (2014-11-18 PM 11:42)
What a wonderful you are!!!
못하는게 없으세요.
절로 감탄이 나옵니다.
말만 하면 척척 섬겨주시는 집사님의 모습에 더더욱 감탄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집사님의 가정에 주님의 은혜가 가득가득 부어지길 기도합니다^^*
윤준식 (2014-11-20 PM 12:24)
와~ 찐빵입니다. 맛깔나게 감사의 말씀을 쓰셨어요.
아이들을 맡겨두고도 한번도 제대로 만남이 없었음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머리말릴때 솰라솰라하는 희선이, 그냥 생각날때마다 아무데서나 솰라솰라하는 정희, 와~ 선생님께서 우리애들 참 잘 가르쳐 주시는구나 싶어요.
조만간에 한번 연락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항상 감사합니다.
이성례 (2014-12-09 PM 06:35)
주안에서 동역자로 친구로 그대가 있음에 커다란힘이 됩니다
항상 성령인도를 따라 살아가는 당신의 모습속에 주님의 모습이 보여지네요
올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도 주님의 사랑 널리 전하시길~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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