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동적인 사람의 특성은 이런 거랍니다.

첫째, 업적이 될 만한 일을 적극적으로 맡는다.
둘째, 엄무 마감일을 반드시 지킨다.
셋째, 중간보고는 요구받기 전에 한다.
넷째, 먼저 인사를 한다.
다섯째, 꾸중을 들어도 티를 내지 않는다.
여섯째, 회의할 때 사전에 안건을 숙지해 두고, 먼저 자신의 의견을 내놓는다.
일곱째, 회의할 때 가능한 한 진쟁자가 된다.
여덟째, 업무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지 않는다.
아홉째, 문제가 생기면 핑계대지 않고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찾는다.
열째, 필요하면 밤샘도 한다.


"1년만 미쳐라"라는 책을 읽다가 너무 괜찬아서 스크랩 해놨었는데요...나눕니다..

저는 여기서 해당되는 것이 별로 없네요...!!

수동적인 사람이 아니라 능동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서 이전의 습관을 버리려 무던히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위의 특성을 보면서 들게 됩니다.

하나님일 할 때도 마찬가지 인것 같습니다.
시키면 하고, 아니면 말고...하는 특성에서 벗어나 누가 시키기 전에 먼저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나서고, 열정을 다해서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교회가 세워지는 것은 사회 생활에서나 교회에서나 동일하게 열심을 품는 사람을 통해서라고 생각됩니다.

즐거운 명절, 재충전하여 사회에서도, 가정에서도, 교회에서 능동적인 사람이 되어 활력을 불어 넣는 귀한 청야한인교회 성도들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