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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감사릴레이 124
작성자
   신연희  Mail to  신연희
Date : 2014.11.29 10:48, View : 1644 
(23시간 14분)
저는 동파이완 목장의 신연희 목원입니다.
제게 믿음의 가족 주신것 감사하며

1 . 가족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일해주는 남편 건강하게 같이 살 수 있어 감사 하고 아이들 건강하니 
      감사합니다.
2. 자녀교육에 물질도 필요한데 교육할 수 있게 물질 주시니 감사합니다.
3. 평온 할수 있도록 주위환경을 만들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4. 항상 목장식구들 위해 애쓰시고 기도하시는 목녀님 목자님이 있어 감사합니다.
5. 항상 웃는 얼굴 해피바이러스 집사님 손수한 음식으로 목장식구 섬겨주시던 고미영 집사님 있어 감사하며 
바톤을  고미영집사님께로 넘김니다.
정영섭  (2014-11-29 PM 12:16)
항상 조용한 가운데서도 주어진 일을 성실하게 하시는 집사님!
때마다 필요한 것들을 가장 적절하게 채워주시는 주님의 손길을 봅니다
윤기윤  (2014-11-30 AM 12:29)
항상 겸손하시고 사랑스런 소녀같으신 모습으로우리를 섬겨주시는 신목원!님 !늘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주님께서  귀하게 여기시고 사랑하시는 믿음의 가정으로) 굳게서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김진목녀드림)
박수연  (2014-11-30 PM 08:38)
같은 구역으로 처음 인연 맺은 그때부터 똑같은 모습으로
사랑해주는 포~근한 집사님,  요즘 부쩍 그때가 그리워져요
내 기억속에 항상 남아 있는건 똑같은 그사랑때문이겠죠!
장영범  (2014-12-01 AM 10:49)
참 오랫동안 중고등부 교사로 함께 섬겨오셨다는 것이 문득 생각납니다.
있는듯 없는듯 조용히 말없이 진득하니 잘 섬겨주심에 갑자기 존경심이 나옵니다. 함께 동역함이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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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등록일
2 감사릴레이 124  4 신연희 1644 2014. 11. 29
1  Reply Article 감사릴레이 E-3 신연희 1861 2014.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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