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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목원의 자녀가 연주회에서 연주하다
작성자
  이민규  Mail to 이민규
Date : 2013.09.12 08:18, View : 2359 

치치하얼 목장의 윤여화 목원의 아들 국봉이가 중국 스승의 날이라고 해서

청양정부 시청내에서 우수한 선생님 시상하는 곳에 연주회가 있었는데

그곳에서 국봉이가 학교대표로 연주하는 명예로운 자리여서

엄마와 함께 참가하였습니다..

부끄럽지만, 저희 목장의 자랑하고자 올려봅니다...
진선희  (2013-9-12 PM 09:01)
와우~~자랑스럽습니다~목장 자랑이 아니라 우리교회
자랑인데요~~완죤 국봉이가 국보감 인데요~~ㅎㅎ^^!
강수종  (2013-9-13 AM 10:13)
아주 큰 무대인것 같은데 그걸 보는 부모와 목자 목녀님은 얼마나 가슴이 뿌듯하고 기뿔까요
축하합니다~~~
이름도 멋지네요~~ 나라의 으뜸~~~
하지연  (2013-9-13 AM 11:10)
너무나멋진우리국봉이~^^
언제나묵묵히스스로의할일을차분히해나가는국봉이..주님의자녀로더나은경쟁력을
갖추기위해늘자신의노력과열정을아끼지않는우리국봉이..
하나님국봉이의이런모습에얼마나기뻐하실지기대가됩니다~!
국봉아.샘은언제나우리국봉이가넘자랑스럽고뿌듯하단다~^^
곽경화  (2013-9-13 PM 03:54)
와우!!~~~  국봉이가 드뎌 해냈군요
엄마의 격려와  목자목녀님의  성원가운데  잘 마쳐서 다행이고
잘 마쳐서 다행이고요~~~축하합니다
치치하얼의 경사네요~~
조경희  (2013-9-14 AM 09:35)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이 날은 국봉이 보다 부모가 더 뿌듯 하셨을 것 같네요.
축하합니다~~~
김명자  (2013-9-14 PM 10:12)
멋집니다. 목녀님~~!
함께 하시는 기분이 남다르셨을것 같습니다.
언제부턴가 우린 목장의 모든일이 내일이 되어버렸지요 ~~!
그래서 함께 울고, 웃고, 행복해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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