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은 중요하고 간절해서 붙이는 번호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특새 첫날 기도제목 1번에 대한 응답을 주셨습니다. 약속의 말씀이 없다고 생각하고 구하기로 작정했는데 이미 20여년 전에 붙들고 살아 갈 말씀을 이미 주셨다고 합니다.
VIP와의 첫 만남에 대한 두려움을 여전히 가지고 있는 저로선 먼저 전화하거나 말을 거는 것은 정말 다리 떨리는 일입니다. 특새 기간 VIP를 위해 목이 터져라 외치고, 배로 밀려오는 통증을 느끼며 간절히 기도 했더니 목장 야유회에 VIP 두분을 보내 주셨습니다. 두려움을 느끼지 못하도록 너무 반갑게 초대에 응해 주시고 당일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을 하셨고, 부족한 저를 도구로 사용하셨음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이틀 남았네요. 목사님께서 처음과 마지막에 참석하면 다 참석한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위로와 격려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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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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