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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홈런이예요!!!!!!!!!!!!!
작성자
  이정순 
Date : 2013.06.01 09:37, View : 2553 

사람들이 나를 보고 홈런을 쳤다고하네요.
그도 그럴만해요 내 머리론 있을 수 없는 일이니까요
나의 사랑하는 남편이 부흥집회를 통한 상담에
함께 기도를 받았으니까요. 게다가 남편을 목자하라시네요
남아공 목장을 처음 시작할 때에 애타게 기도했던 기도의 응답을
세겹줄 특새와 부흥집회를 통해 보게 되었어요
여러분`````````` 목사님께서 교회를 통해 준비하신 모든 잔치에 기대하며
통참하시면 저와 같은 홈런을 틀림없이 날리실거예요.

이용배  (2013-6-01 AM 10:03)
목자님, 글을 읽으니 정말 감사가 넘쳐 흘러 옵니다.
그냥 홈런이 아니시네요.
만루 홈런 !
장영범  (2013-6-01 AM 11:18)
하나님 방법 앞에 아멘 합니다.
그런데 왜들다 저리도 자기가 주인되어 살아가려 애쓰는지
이런 간증이 더 있을 법도 한데 숨기지 마시고 홈런 치시기를.....
목자님 9회말 만루 홈런 그런 맛이네요 !
이소윤  (2013-6-04 AM 09:24)
홈런~~~~그것두 장외 홈런~~
주일날 목자님의 얼굴을 잊을 수가 없어요.
오랜 기도들이 애타게 기도했던 것들이 이번 부흥회를 통해 열매를 맺게 하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우리모두 이 은혜를 잊어버리지 말고 계속 주님과 함께 홈런치는 인생이 되길 ...기도합니당..^^
윤향숙  (2013-6-04 AM 11:49)
홈~~런 치신 울 권사님으르 향해  일어나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늘 곁에서 좋은 맨토 역활을 잘해주시고 지금까지 주앞으로 갈수 있게 인도해주신것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 누구보다 권사님의 기도 응답에 눈물이 나도록 기뻐요~~오래전 금요일 밤이면 유년부에서 눈물로 기도한때가 기억이 나네요~그 눈물의 모든 기도가 응답되리라 믿어요~ 늘 내면이 강하신 울 권사님  그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안으시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시는 모습이 너무나 존경스러웠습니다~이제는 늘 기쁜일 감사한 일들만 있길 기도합니다~ 권사님 사랑해요~~^^
하진국  (2013-6-06 PM 01:13)
이화원 8층에 호외가 날아 들었습니다.
주일날 오집사님을 보는 순간  어~~~ 하였습니다.
새벽에 목자님을 통해서 이야기 들었을때 아~~로 변했습니다.
목자님의 기도에 응답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반쪽목장(?)에서 온전한(?) 목장으로 함께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멋진 모습으로 섬겨주실 우리 오목자님^^ 축하드리고,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목자님!! 이제는 아버지의 자리에서 어머니의 자리로 옮기심에 어깨가 더
무거워 지셨네요 ㅋㅋ 원래 엄마가 더 힘들잖아요..ㅎㅎ 수고하시고 그 섬김과 수고, 기도와 간구가
온전히 하나님께 드려지길 소원합니다.
황미아  (2013-6-10 AM 11:38)
사랑하는 남아공목장 목자, 이정순권사님!!!!
이번 목장에서 수줍고 어여쁜 모습으로 오집사님 옆에 앉아 계신 그 모습이
너무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하나님께서 울권사님 응답 안해주시면 누굴 해주실까요!!!!!
천사같고 소녀같은 순종의 섬김에 늘 항상 감사와 존경을 올립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넘넘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문영수  (2013-6-11 PM 04:12)
내 친구 이정순권사...
축하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참된 신앙을 보여주었던 멋진 친구.
보이스톡으로 전해들은 기쁜 소식.
시간이 흐를수록 보고싶고 생각나는 내 귀한 소중한 친구, 이정순권사.
다음 주 우리 찬양처럼 '당신의 그 섬김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이제 진짜 섬김의 진수를 보여주게 될 새 목자님, 기대되요.
친구야.
'마음 속에 어려움이 있을 때
마음 속에 어려움이 있을 때
마음 속에 어려움이 있을 때
주님 내게 먼저 오사 내 맘을 만지고
주님앞에 나아 올 수 없을 때
주님 앞에 나아올 수 없을 때
주님 앞에 나아올 수 없을 때
주님 날 먼저 안으시네‘
요즘 내가 많이 부르는 찬양인데 언제나 이정순권사는 하나님께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 여인이었다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 안아 주시는 하나님을 부를 때 아버지라 부르죠‘'의 모습이 친구의 모습이지요.
‘당신의 그 섬김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친구 이정순권사님...그리고 섬김의 귀재이신 새로운 목자님,
화이팅!!!!
박정현  (2013-6-15 AM 11:02)
담백하게 하신 고백의 글에서 얼마나 많은 눈물의 기도가 있었는지를 더 느끼게되네요.
제가 왜이리 기쁘죠? ㅎㅎ
기대가 되네요 오집사님을 뵙게될날이요~~^^
부럽씀돠~~^^♥
그리고 소녀같이 머리 묶은신 모습이 더 예뻐보이세요~~홧튕 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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