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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감사와 행복
작성자
  이정순 
Date : 2013.11.18 10:52, View : 2157 

+ 감사와 행복

 

내 하루의 처음과 마지막 기도

한 해의 처음과 마지막 기도

그리고 내 한 생애의 처음과 마지막 기도는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되도록

감사를 하나의 숨결 같은 노래로 부르고 싶다.

 

감사하면 아름다우리라.

감사하면 행복하리라.

감사하면 따뜻하리라.

감사하면 웃게 되리라.

 

감사가 힘들 적에도

주문을 외우듯이 시를 읊듯이

항상 이렇게 노래해 봅니다.

 

오늘 하루도 이렇게 살아서 하늘과 바다와

산을 바라볼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하늘의 높음과 바다의 넓음과

산의 깊음을 통해

오래오래 사랑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어 행복합니다.

진선희  (2013-11-18 AM 11:43)
어제 남아공 목장 시와 찬양 넘 아름다웠습니다!
하늘에서 마치 천사들이 내려와 찬송 하듯 너무 사랑스럽고 예뻤습니다
특히 권사님 부부 모습에 뜨거운 감사 눈물이 흘렀습니다~~~
언제나 감사와 긍정의 바이러스 권사님!!!어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족이 있고 목장이 있고 그 곳에 감사의 시와 찬양이 있는 남아공 목장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권사님땜에 언제나 행복하고 따뜻합니다!
이연실  (2013-11-18 PM 06:44)
남아공!!! 어제 넘~아름다웠습니다.
미아씨는 넘 예뻣구요...찬양과 기타가 넘 잘 어울렸어요. 그래서 남편에게도 하나님께도 사랑받나봐요~
성현이의 북(?)도 넘 신선했고요. VIP부부와 목자님 부부의 모습에 넘 은혜가 됐습니다.
남아공 덕분에 에제의 감사 축제가 한층 격조가 높아졌어요. 감사합니다.
신동수  (2013-11-19 PM 05:25)
감사의 분위기가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가슴 깊이 젖어드는 시간이었습니다.
목자님 말씀대로 잼배의 울림이 감동을 더했습니다.
목장들이 어찌 그리 겹치지 않고 각각의 분위기가 그리 다른지..!!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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