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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행복한 2013년을 보내며
작성자
  이정순 
Date : 2013.12.28 05:38, View : 1971 
2013년 정말 기대하게 하셨습니다.
정말 잊지 못할 내 삶의 대박이었습니다.
남편과 함께 예배 드리는 복을 주셨습니다.
그 남편이 남아공 목장 목원이 되었습니다.
또 그 남편이 목원과 vip의 남편을 돌봅니다.
그래서 이제는 거의가 부부로 모입니다.
미션의 미달이지만 두명에게 세례를 주는 복을 받았습니다.
자녀들과 함깨 매일 매일 밥상 받는 복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2014년은 영권, 인권, 물권의 복을 받게 하실 하나님 땡큐!!!!!!!!!




장영범  (2013-12-28 PM 06:04)
주님의 은혜는 바다같고 하늘같고 공기같고 물같은 것임을 한해를 마무리하며 또 목자님 글을 읽으며 담아갑니다. 오집사님과 함께한 13년도는 꿈 같은 시간이였겠지요. 내년에는 목자.목녀로 이름이 올려지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또한번 하나님 땡큐 !!!!!!!!!!!!
정영섭  (2013-12-28 PM 10:28)
선포하고 기도한 대로 이루어지게 하심이 주님의 큰 축복입니다
2014년에도 주님의 일하심이 계속되어질줄 믿습니다.
강수종  (2013-12-30 AM 10:05)
목자님 대박나심을 축하합니다
2014년도 더 대박나십시요
김명자  (2013-12-31 AM 10:13)
꿈만 같은 일들이
목자님의 삶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함께 나누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소윤  (2013-12-31 PM 01:10)
정말  대박이네여....
내년엔...목녀의   삶으로  대박나세요...ㅎㅎ
김순희  (2013-12-31 PM 05:09)
새해에는 이곳 저곳에서 목자님 가정과 같이 대박이 많이 났으면 좋겠습니다,
늘 감사로 묵묵히 섬기시는 목자님가정에 새해에는 더 멋진 모습으로
감사가 넘치길 기대합니다....
고현진  (2014-1-01 PM 01:36)
목자님의 자랑이 부럽습니다.
저희 목장에도 방문자님의 한분계십니다. 목원도 아니고 VIP도 아닌...
목원들이 목부님하고 부르니 제가 호칭을 정정해 주어 지금은 방문자님으로 통하네요...
요 근래 목장방문이 잦아지긴 했지만 방문자님이 속히 목원이 되고, 목자가 되길 기도해봅니다.
남아공처럼 부부로 모이는 목장이 되고...
부부가 같이 사역하는 그날을 소망해봅니다.
2014년 목녀되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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