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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감사릴레이 120
작성자
  정경자  Mail to 정경자
Date : 2014.11.28 03:42, View : 1837 
6시간

안녕하세요 ^^
광동목장 정경자 목원입니다.
감사 릴레이에 함께 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첫번째 감사는  낯설기만 했던 중국에서 청양한인교회로 인도 하시고 믿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교회 안에서 사랑하는 두딸 원진이와 효진이가 한뼘 한뼘 믿음도 자라고
                            감사 할 줄 알며 성장하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두번째는  너무도 부족함이 많은 저에게 유치부 교사로 섬길 수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늘 기도와 말씀으로 섬김을 보이시는 권사님을 만나고  사랑과 섬김으로 열심을
                  더하시는 선생님들과 자라나는 영혼들을 가르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세번째는  항상 저에 기도제목  1순위...
                   믿지 않는 남편을 위해 늘 기도로 중보해 주시는 목자님과 목녀님
                   그리고 목장 식구들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도 가장 선한길로 좋은길로 인도 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형통한 삶 살기를 소원하며...

다음  감사 릴레이는 광동목장을 사랑으로 잘 섬기고 계시는 변현석 목자님께 패스~
하겠습니다...                                     
정영섭  (2014-11-28 PM 04:15)
아주 깔끔한 감사네요.
연약하지만 쓰임받게 하심이 감사고, 믿지 않는 남편을 위해서 기도하게 하심도 감사입니다
언젠가 춘절때 난탄 시민공원에서 테니스를 치고 있었던 선생님 부부를 만났지요
그때 테니스 경기를 확실히 해서 교회 나오는 것으로 찜을 박아 두었어야 했는데...참 아쉽네요
그러나 주님이 조만간 일하실 것을 기대합니다
김영기  (2014-11-28 PM 06:11)
집사님의 감사의 고백가운데 은혜를 받습니다.
특별히 부족한 제가 중고등부 교사로 섬길 수 있는것은
이렇듯 학생들 가정에서 먼저 섬김과 봉사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고 자란 학생들이 있기에 가능함을 고백합니다.
이번에 원진이가 예수영접과 세례를 통하여 믿음안에 굳건히 서길 원하며
또한 아버님의 믿음을 놓고 같이 중보하겠습니다~~
임애경  (2014-11-28 PM 11:27)
사랑하는 정경자 자매님의 기도로 아이들이 잘 자라며 이렇게 예수영접에
또 세례까지 받게 되니... 너무 감사하고 대견하네요~~~ 원진이와 함께
또 우리 모두 함께 힘을 합쳐 기도한다면... 반드시 원진 아빠도 주님앞에
나오시리라 믿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박수연  (2014-11-29 AM 07:16)
어려운 듯 쉬운여자~,  연약한 듯 강한 성도, 아닌 듯 예수님
전하는 그런 당신을 사랑합니다~♥♥
변현석  (2014-12-01 AM 04:36)
정형준형제님이 하루속히 하나님 앞에 나아와
온전한 믿음의 가정을 세워나가시길 기도합니다.
윤향숙  (2014-12-01 AM 11:39)
오랜 시간 친구로 지냈지만 많은 나눔은 하지 못하고 있지만
얼굴 보면 언제나 반갑고 어린 꼬맹이들이 예쁘게 잘 자란걸 보면 너무 흐믓하고 감사해.~
효진 아빠가 주님의 자녀가  되길 바라며~ 언제나 응원할께~
사랑합니당^^
황미아  (2014-12-01 PM 03:09)
유치부에서 성실한 쌤과 함께 일하니 기쁨입니다!!
언제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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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등록일
1 감사릴레이 120  7 정경자 1837 2014.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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