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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감사릴레이 203
작성자
  홍선단  Mail to 홍선단
Date : 2014.12.11 11:29, View : 1918 

울란바토르 목녀 홍선단입니다.
감사릴레이를 넘겨 받고 24시간이 지나버렸네요.
먼저 항상 함께하시며 하나님의 멋진 작품으로 나를 만져가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람 의자하지 않고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시고 내 힘으로나 내 의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임을
일상에서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많은 어려움과 아픔도 있었지만 그 모든 일들이 주의 계획안에서 또한 쓰임받게 하실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남편으로 아빠로 목자로 또한 회사 오너로 묵묵히 기도하며 감당해나가는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예쁜 딸들이 주안에서 말씀안에 자라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좋은 만남을 주셔서 목장을 통하여 믿음의 지체로서 서로를 섬기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좋은 교회를 주셔서 유년부교사로서 또다른 지체의 사역을 감당케 하심에 감사합니다.
다음 감사를 목장의 큰 언니로 항상 웃음주는 박명숙 집사님께 넘김니다. 

정진연  (2014-12-11 PM 12:15)
늘 밝은웃음 잃치않고 씩씩한 울 목녀님
하나님께서 목녀님을 통해 하실 일들을 기대해 봅니다.
예쁜 다인이, 지인이 너무 잘 자라고 있는것이 저 또한 애들을 보면서 기쁨을 느낍니다
항상 곁에서 응원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홧팅!!!!
진선희  (2014-12-11 PM 02:51)
늘 목자/목녀님 뵈면서  큰 바위와 같은  듬직함과
넉넉함의 믿음을 봅니다
어떠한 상황에도 요동하지 아니하시고 성실히 맡겨진 일에
묵묵하게 겸손히 행하시는 모습에 많은 것을 배우고 도전 받습니다
목녀님!  사랑해요♥♥♥
어여쁜 두 공주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길~글구  목장에
부흥있길 늘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박명숙  (2014-12-11 PM 03:46)
목녀님~^^
항상최선을다하고 주변을돌보려애쓰는모습이아름다워요
하나님께서 우리목녀님과 함께하시니 모든것 하나님께맡기시고
건강하게
화이팅!!!!!^^
정영섭  (2014-12-11 PM 04:40)
목녀님을 보면서 위의 댓글 표현처럼 듬직함과 넉넉함을 생각하게 만드네요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넉넉하게 이겨가게 하실 줄 믿습니다
김경미  (2014-12-11 PM 05:12)
항상 웃으시는 울 목녀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순종으로, 사랑으로 행하는 그 마음 주님이 아심으로 풍성한 은혜로 채우시리라
믿습니다.
참고 인내함으로 주님의 때에 주실 큰 축복 받아 누리는 복된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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