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짱^^
얼마나 바쁜 상황인지 알기에 이렇게 일찍 올린 글을 읽으며 또 한번감사입니다^^
우리의 생각과 계획보다 더 좋은것을 예비하시고 우리를 인도해가시는 하나님만
신뢰하며 내뜻과 내계획이 아닌 하나님의 계획과 축복이 언니의 가정과 사업장 자녀들에게
성취되어지길 기도합니다.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
정영섭 (2014-12-11 PM 04:36)
그러고보니 집사님의 가정에 감사가 차고 넘치는 것을 봅니다
무엇보다 사랑하는 남편의 예수영접과 세례지요
이젠 주님 닮아가는 연습들이 계속되기를 기대합니다
김경미 (2014-12-11 PM 05:20)
역시!!!
바쁘신 중에 언제 이렇게 빨리 쓰셨데요.
준비되신 분 맞네요
형부의 세례로 가장 큰 축복을 받으셨음에 축하드릅니다
내년에는 올해의 감사에 감사를 더 해 은혜가 차고 넘치길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박수연 (2014-12-12 AM 07:11)
기쁠때나 힘들때나 주님만 보고 오셨기에 이런 큰 기쁨이
있는줄 알아요~~ 주일은 제일 이쁘게 하고 하나님께 예배드려야
한다고 저에게 알려주셨었죠! 언제나 최선의 모습으로 찬양하는
그 찬양의 열매임을 또 알기에 저도 힘을 내고 걸어갑니다^^
정진연 (2014-12-12 AM 10:46)
멋진 울 명숙.....
항상 주의 계획속에 있음에 나 또한 감사와 기쁨이 넘치네,,,
주일에 만나는 동연씨을 보면 늘 감동이 밀려오는것을 느낀다
우리의 기도가 절대 땅에 떨어지지 않음 또한 본다
힘든 일상속에서도 기도에 자리에 있는 울 명숙
멀리서 응원한다,....
그리고 사랑한다
김운규 (2014-12-12 PM 12:34)
올 한해 최대 감사는 동연이 동생의 영혼구원입니다.
분가하기전에 세례받았으면 더 좋았을텐데.ㅋㅋ(박목자가 화내겠네).
정민이,가진이 항상 건강하고 안밖으로 이루어 가는 사업장에도
늘 하나님의 손길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장영범 (2014-12-12 PM 02:23)
어쩌다 한번 가는데도 갈때마다 이거 써비습니다 하며 듬북듬북 넣어주시는 손큰 섬김이 받을 때마다 감동입니다. 여전히 헌신의 모습이 교회 안에서 끊이지 아니하고 그리스도의 나무가지에 붙어있는 귀한모습 아름답습니다. 정민이.가진이 효성있게 잘 키우시고 잘라게 하신것도 축복입니다. 사업장도 번창하시고 정민 아빠 믿음이 포도송이 처럼 실하였으면합니다. 허물이 벗어지기 까지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윤향숙 (2014-12-12 PM 06:11)
나의 영원한 헬퍼님~~^^
올한해 정말로 집사님의 가정이 축복이 가득한 한해였네요~
무엇보다도 남편분 예수영접하시고 너무 측하드리고 애쓰셨습니다~
자녀들 또한 축복속에 있으니 이보다 더 기쁨이 어딨겠어요~
앞으로도 쭈~욱 감사와 축복이 넘치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