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청양가족클럽
제목
  감사릴레이 205
작성자
  박명숙 
Date : 2014.12.11 03:40, View : 2008 
울란바트로목원박명숙입니다.
사랑하는목녀님 의 바톤을받습니다
한해를돌아보니 하나님께서주신은혜가 너무많아서무엇을
적어야 할지모르겠네요^^
1. 남편의예수영접과 세례, 영혼구원을감사드립니다
  또한 생명의삶을수강하고, 하나님과 좀더가까워지려노력하는
  남편의변화되어지는과정의모습도감사합니다.
2. 자녀들을 잘돌봐주시는하나님감사합니다
  정민이가 지난학기 열심히공부해서전액장학금을타고
 부모의 부담을크게 덜어주었습니다. 얼마나대견하고
  감사한지요~^^
  열심히성실하게 하나님의영광을위해살며 주님예비하심에순종 하는 아들이되어주길기도합니다
  가진이에게 좋은직장에 다닐수있게 하심에감사합니다.
   딸가진이의 가족을사랑하는마음 챙기는마음들이너무예쁘고 감사합니다
  자신의용돈을줄여서 오빠의용돈을 챙기고 가족을위해기도하는 딸입니다. 
  이렇게 사랑스럽고 좋은자녀들을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3. 어려운가운데 사업장을주시고 할수있게해달라는기도에응답주시고 여러모양으로 도와주심에 감사합니다
4. 남편의 일을조금씩나아지게도우시며 자신의일을할수있게하
심에감사합니다
5. 주위에 기도로 함께해주신지인들과 좋은 사람들과 만남의 축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많은감사가있고 이모든일에 감사할수있게하시니 감사 합니다
다음 릴레이 바톤을 가정을 위해 늘 기도하는 저희 목장 진미숙 목원에게 넘깁니다.
홍선단  (2014-12-11 PM 04:26)
언니~~짱^^
얼마나 바쁜 상황인지 알기에 이렇게 일찍 올린 글을 읽으며 또 한번감사입니다^^
우리의 생각과 계획보다 더 좋은것을 예비하시고 우리를 인도해가시는 하나님만
신뢰하며  내뜻과 내계획이 아닌 하나님의 계획과 축복이 언니의 가정과 사업장 자녀들에게
성취되어지길 기도합니다.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
정영섭  (2014-12-11 PM 04:36)
그러고보니 집사님의 가정에 감사가 차고 넘치는 것을 봅니다
무엇보다 사랑하는 남편의 예수영접과 세례지요
이젠 주님 닮아가는 연습들이 계속되기를 기대합니다
김경미  (2014-12-11 PM 05:20)
역시!!!
바쁘신 중에 언제 이렇게 빨리 쓰셨데요.
준비되신 분 맞네요
형부의 세례로 가장 큰 축복을 받으셨음에 축하드릅니다
내년에는 올해의 감사에 감사를 더 해 은혜가 차고 넘치길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박수연  (2014-12-12 AM 07:11)
기쁠때나 힘들때나 주님만 보고 오셨기에 이런 큰 기쁨이
있는줄 알아요~~ 주일은 제일 이쁘게 하고 하나님께 예배드려야
한다고 저에게 알려주셨었죠!  언제나 최선의 모습으로 찬양하는
그 찬양의 열매임을 또 알기에 저도 힘을 내고 걸어갑니다^^
정진연  (2014-12-12 AM 10:46)
멋진 울 명숙.....
항상 주의 계획속에 있음에 나 또한 감사와 기쁨이 넘치네,,,
주일에 만나는 동연씨을 보면 늘 감동이 밀려오는것을 느낀다
우리의 기도가 절대 땅에 떨어지지 않음 또한 본다
힘든 일상속에서도 기도에 자리에 있는 울 명숙
멀리서 응원한다,....
그리고 사랑한다
김운규  (2014-12-12 PM 12:34)
올 한해 최대 감사는 동연이 동생의 영혼구원입니다.
분가하기전에 세례받았으면 더 좋았을텐데.ㅋㅋ(박목자가 화내겠네).
정민이,가진이 항상 건강하고 안밖으로 이루어 가는 사업장에도  
늘 하나님의 손길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장영범  (2014-12-12 PM 02:23)
어쩌다 한번 가는데도 갈때마다 이거 써비습니다 하며 듬북듬북 넣어주시는 손큰 섬김이 받을 때마다 감동입니다. 여전히 헌신의 모습이 교회 안에서 끊이지 아니하고 그리스도의 나무가지에 붙어있는 귀한모습 아름답습니다. 정민이.가진이 효성있게 잘 키우시고 잘라게 하신것도 축복입니다. 사업장도 번창하시고 정민 아빠 믿음이 포도송이 처럼 실하였으면합니다. 허물이 벗어지기 까지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윤향숙  (2014-12-12 PM 06:11)
나의 영원한 헬퍼님~~^^
올한해 정말로 집사님의 가정이 축복이 가득한 한해였네요~
무엇보다도 남편분 예수영접하시고 너무 측하드리고 애쓰셨습니다~
자녀들 또한 축복속에 있으니 이보다 더 기쁨이 어딨겠어요~
앞으로도 쭈~욱 감사와 축복이 넘치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당~^^


 
중국 산동성 청도시 성양구 (신축중인 청운한국학교 옆의 중국 삼자교회로 들어갈 예정임)
山东省 青岛市 城阳区
Copyright 청양한인교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