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신 하나님 ...
올 한해도 나와 우리가정을 돌보아주시고 하나님께로 인도하시어 또 1년을 무탈히 살게하심에 감사합니다.
저희 가정에 든든한 딸과 아들을 주시고 아이들을 통해서 하나님께 더욱감사를 드리게됩니다.
아들을 대학에 합격하게하시고 이젠 철이 들이 부모도 생각할줄알고,..
무엇보다도 믿음이 부족함에도 새벽을 깨워주시어 하나님 만날 기회를 넘치게 부어주심에 감사합니다.
나 지금 넘 졸려요 ..... 24시간 이네에 쓰라고 해서 ㅠㅠㅠ
감사릴레이 다음은 하얼빈 목장의 이용배 목자님께 넘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