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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감사 릴레이 172
작성자
  유종재  Mail to 유종재
Date : 2014.12.07 05:58, View : 1924 
( 27시간)

  새로운삶 감사 릴레이가 저한테 도착 했습니다.
어제 도착 했는데 27시간  지나서 올리게 되네요. 주일이라서 좀 늦은거 이해 부탁 드립니다.
 
 새로운삶을 통해 예수님을 더 가깝고 깊게 알게 해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지식이 아닌 마음으로 다가갈수 있도록 열정적인 강의를 해 주시는 신동수 목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말 보다 행함이 먼저 선행 되어야 한다"는 말씀을 바탕으로 욕심과 탐심을 버리고 주님이 주신것에 감사함을 느끼면서 나눔을 실천할수 있는 마음을 주신것  감사 합니다. 같이 새로운 삶을 수강하는 모든분이 앞으로 남은 4주를 끝까지 같이 하기를 기도 합니다.

  목장 모임을 통해 섬김을 알게 해주신것 감사 합니다.
나 자신과 가족만의 소중함에서 벗어나 목장 식구와 함께하는 기쁨과 삶을 나눌수 있도록 해 주신것 감사 합니다. 믿지 않는 VIP를 위해 기도할수 있게 하심 또한 감사 드립니다. 목장 식구들이 자신 보다는 상대방을 먼저 배려해 주시는거 감사 합니다. 모든것이 목자님의 섬김에서 온것임을 감사 드립니다.
삶에서 행함으로 보여 주시는 목장 식구들에게 감사 합니다.

  가족을 위해 항상 기도해 주는 아내에게 감사합니다.
많은 시간동안 저를 위해 기도해준 이미양... 감사 합니다. 아내가 예수님을 믿지 않았으면 우리 가족이 지금까지 올수 있었을까? 생각 해 봅니다.하나님의 은혜로 참아주고.기다려준 그대에게 감사함을 전 합니다.
이제 더 열심히 살고 같은 믿음으로 살아갈수 있어서 행복 합니다.

  작은 모든일에도 주님의 은혜로 되었음을 고백하고 감사 드립니다.
2014년을 주님안에서 잘 마무리 하시고 2015년을 계획 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감사 릴레이 바톤을 러시아목장 장기홍 목자님께 넘김니다.

안정희  (2014-12-07 PM 07:49)
언제나 온화한 미소와 긍정적인 마인드로 울 목장식구들을 맞아주시고 중고등부를 섬겨주시는 유집사님~~~제가 엄청 좋아하는거 아실랑지...  유집사님의 모습을 통해 참 많이 배웁니다 겸손함과 진실함과 성실함을 통해 축복의 통로가ㄷ되실것을 믿어의심치않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이영우  (2014-12-07 PM 11:46)
욕심을 버리고 이웃을 생각하시는 집사님
모든 사람들이 어려움없이 잘되길 바라시는 마음이 주님을 닮아가는 모습인 듯 합니다
온유한 성품처럼 온유한 모습으로 주님께 날마다 향하시는 집사님을 볼때마다
저희 목장식구들은 은혜가 됩니다
언제나 흔들림없이 거대한 기둥처럼 목장안에 힘이 되어주시는 집사님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장기홍  (2014-12-08 AM 09:17)
저한테 바턴을 넘기셨네요.
저번에 간증을 들으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부모님을 사랑하시는 집사님의 따뜻한 마음을 알게 되었고
듣는 수간 순간 감동이 밀려와 감정을 억제할수 없었습니다.
소중한 분들과 주님 안에서 한 형제로 알게해 주셔서 감사하고 집사님 하시는 사업장과 가정 가운데
하나님의 축복이 항상 함께 하시길 기도 합니다.
정영섭  (2014-12-08 PM 01:25)
지난 간증을 통해서 삶의 변화를 고백하게 하시고,
또 이렇게 감사 릴레이를 통해서 다시 확인하게도 하시네요
주님의 일하심에 대한 기대를 크게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김영기  (2014-12-09 AM 11:03)
항상 조용하게 섬김의 자리에서 일하심을 보다
최근 간증과 감사릴레이를 통하여 받은 은혜와 감사를
나누게 하시니 저또한 감사입니다! 믿음의 행동으로 변화되어가는
집사님의 모습속에서 늘 주님의 사랑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소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윤준식  (2014-12-11 PM 09:00)
종재형님,
올해 많이 힘들었을텐데 형님 간증하는것 듣고 저렇게 성장해 가는구나 싶더라구요. 저 놀고 있을때 데리고 이 산 저 산 데리고 다니신것 잊지 않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하며 살아요. 제가 우리 애들과 시간을 좀 더 보내고 싶은 맘에 회사를 마치면 거의 집에서 벗어나질 않아서 형님과 함께한 시간이 부족했던것이 아쉽군요. 공주누님과 너무 잘 어울리는 우리형님, 앞으로도 두분 아름다운 모습 계속 보여주세요. 두분을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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