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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감사릴레이 176(이경화집사님)
작성자
  고현진  Mail to 고현진
Date : 2014.12.08 01:45, View : 1855 
조옥희권사님을 대신해 목자에게 아침에 연락받고 3시간만에 감사제목을 보내 주셔서 제가 이경화 집사님을 대신해 올립니다.

프리토리아목원 이경화집사님의 감사입니다.

1.올 한해동안 저를 사랑하신 하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내가 믿음으로 담대히 살아가고 항상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다스려 주시고 주관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렵고 극한 상황에 처해 있을때에도 나를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게 하여 큰힘을 주시고 능력으로 부어주시어 
목원들과 합심하여 중보기도를 들어주셔서 따뜻한 장막을 마련하여 주심은 오직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로만 얻을 수 있는것임에 감사드립니다.

2.가족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나약해 지지도 않게 하시고 성숙한 신앙인의 여정과 나의 모든 인생 여정을 함께 하여 
주시기를 기도로써 주님께 간구하오며 주님과 항상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3.우리목장의 목원들이 하나님의 사랑주심에 끊임없이 기뻐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이루어 가고
있음을 소망으로 나아가며 항상 범사에 감사와 말씀에 순종하고 목자의 성실하고 수고하는 감사의 손길을
목원들이 잊지않고 기도로 행하게 하여 주시고 사랑으로 충만한 목장으로 우리의 삶을 지켜주시기를
감사의 기도드립니다.

다음 바톤은  항상 밝고 순종하는 모습이 예쁜 우리 목장 정은윤자매에게 바톤을 넘깁니다.

고현진  (2014-12-08 PM 01:50)
목장의 큰언니 이경화집사님~ 말하지 않아도 제 마음을 이해해주시고 행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소녀같은 모습은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내년에도 그모습 그대로 든든하게 자리를 지켜주세요~♥♥♥
장영범  (2014-12-08 PM 05:07)
ㅋㅋ 이경화집사님 뎃글을 않달수가 없지요.
새가족실 섬김의 국화꽃이기 때문이지요. 은은히 표시나지 않게 섬기시는 모양이 국화향 같거든요.
세련된 웃음과 정갈한 옷맵시가 새신자를 염두에둔 의전의상이란걸로 이해해도 되겠지요?
신신한 믿음의 여정을 잘 걷고 계신 집사님을 응원합니다.
정영섭  (2014-12-09 PM 02:46)
늘 환한 미소와 포근함으로 가득한 집사님!
감사의 고백속에 주님이 주시는 은혜가 넘치는 것을 봅니다
박수연  (2014-12-09 PM 03:39)
말씀속에 늘 푸~욱 파묻혀 사시는 집사님! 밝고 환한 얼굴로 꼬옥 안아주시는
그맛에 제가 늘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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