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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감사릴레이 208
작성자
  진미숙  Mail to 진미숙
Date : 2014.12.11 10:57, View : 1972 

감사하신 하나님 ...
올 한해도 나와 우리가정을 돌보아주시고 하나님께로 인도하시어  또 1년을 무탈히 살게하심에 감사합니다.
저희 가정에 든든한 딸과 아들을 주시고  아이들을 통해서 하나님께 더욱감사를 드리게됩니다.
아들을 대학에 합격하게하시고 이젠 철이 들이 부모도 생각할줄알고,..
무엇보다도 믿음이 부족함에도 새벽을 깨워주시어 하나님 만날 기회를 넘치게 부어주심에 감사합니다.
나 지금 넘 졸려요 .....  24시간 이네에 쓰라고 해서 ㅠㅠㅠ
감사릴레이 다음은 하얼빈 목장의 이용배 목자님께 넘깁니다.

정진연  (2014-12-12 AM 10:50)
미숙씨를 통해 한 가정을 살리시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그 가운데 우리 승훈이와 수정이를 돌보심도 봅니다...
머잖아  남편 한병수씨와 함께 나란히 주의 일에 쓰임받을 것을 바라보며 기대해 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정영섭  (2014-12-12 AM 11:35)
늘 기도의 자리에 있게 하시더니 이런 감사를 하게 하시네요
지난주 암송축제때 보여주셨던 마음에 새겨진 말씀으로 인해서
날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게 하실 줄 믿습니다.
정영섭  (2014-12-12 AM 11:38)
장희정 사모님은 484번으로 이미 감사 릴레이에 참여하셨답니다. 다른 사람에게로 넘기셔야....
홍선단  (2014-12-12 PM 03:25)
댓글이 두번이나 날라갔어~~~ㅠㅠ
언니 승훈이의 합격을 다시한번 축힌하고~
지혜로운 아내로 엄마로 기도하며 살아가는 멋진
언니! 기도하는 모든 일들이 응답받아 간증이 넘쳐나는
2015년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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