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목녀 장희숙입니다 글 쓰기를 몹시 싫어하는 사람 중 으뜸인 제게 바통이 넘겨졌네요 감사 릴레이를 통해 이렇게 감사를 쓰게하심도 감사네요 항상 모든것이 감사지만 올해 감사라면 큰 아들 이 결혼한것입니다 신년 기도재목의 하나가 큰아들 결혼 하게 해달라는 것이었는데 단번에 들어주셔서 4월달에 결혼한 것입니다 그것도 모태신앙인 이며 아버진 장로님 어머닌 권사님 이신 신실한 가정에서 자란 예쁜 아가씨와 말임니다 기도에 딱 맞는 며느리인 샘이죠 그 또한 감사 인데 신혼 여행 에서 아기를 주신것입니다 얼마나 감사 인지요 또 하나는 목자님 운영하는 회사에 오다가 적어 계속 적자인 상태에서 어쩔수 없이 한국으로 가야하나 망설이며 집 을팔아 조금의 정리를 하고 다시 시작 하는 마음으로 있을 때 오다를 넘치게 주시므로 다시 힘을내 일하게 하심이 얼마나 감사인지요 아마 주님 께서는 목자가 한국가는걸 원하지 않으셨던것 같습니다 또 감사한것은 허리 다리 심지어는 종합병원같은 나에게 금요일 마다 목장을 섬길수있는 힘을 주시매 감사합니다 언제나 힘주시는주님 감사합니다 전에도 지금도 후에도 항상 힘주심을 믿고 감사합니다 글을 두서없이썼네요
다음 주자는 시리아 목장 목녀이신 박미경님 받아주세요
정영섭 (2014-12-03 PM 05:46)
허리 다리가 연약한 가운데서도 목녀님의 손길을 통해서 목장을 섬겨나가게 하시니 큰 감동이 됩니다
목자님의 회사를 통해서 넘치는 은혜를 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유태완 (2014-12-03 PM 06:28)
목자님 항상 밝게 웃는 모습이 좋습니다.
항상 건강 유념하시고 좋은 일만 생기실 거라고 굳게 믿습니다.
김정인 (2014-12-03 PM 06:34)
처음 아드님이 결혼까지 했다, 얼마 있으면 할머니도 되신다는 말에 깜짝놀랐습니다. 너무 예쁘시고 젊어 보이셔서죄송하지만 제 또래이신 줄 알았거든요. ㅎㅎ
종합병원이라고 하시면서도 목장을 목녀로 섬기시고 교회 주방봉사도 열심히 하시는걸 보며 제가 많이 배웠습니다.
언제나 힘주시는 주님을 목녀님처럼 저도 믿고 열심히 목장 섬길께요. 목녀님도 늘 은혜 충만하시고 승리하세요.^^
김상덕 (2014-12-04 AM 10:55)
육체적인 연약함과 회사의 엄청난 바쁨중에도 목장과 목원들을 돌아보시고 섬겨가시는
두분의 모습이 얼마나 많은 행복바이러스를 전달하고 있으신지 잘 알고 있답니다.
방글목장을 통해 더 많은 vip들이 주님께로 나오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김명자 (2014-12-08 PM 07:46)
기도에 즉각 응답하시는 하나님!
목장을 잘 섬길수있도록 여러가지 상황을
인도해주시는 하나님~~!!
목녀님의 사역위에 더 큰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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