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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감사릴레이 117
작성자
  이정은  Mail to 이정은
Date : 2014.11.28 02:29, View : 1895 

(15시간 06분)

라오스 목장의 이정은입니다.

 

저는 올해 9월에 세례를 받았으며 새래 공부를 하면서 요한복음 6:37, 44 의 성경 구절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쫒지 아니하리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자의로든 타의로든 교회를 가게 되고 예수 영접을 받은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이 부르신 자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저를 교회로 이끌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세례를 받을 때 까지 많은 도움을 주신 라오스 목장의 목자님, 목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감사릴레이 고동근 목원님께 넘깁니다.

정영섭  (2014-11-28 PM 04:00)
예수영접하고 세례받고 하나님의 자녀되심을 축하합니다
영적 갓난아이인데 이젠 우리가 장성한 믿음의 사람으로 자라가는 일에 열심을 내야겠지요
주님께서 자매님을 그렇게 빚어가시고 인도하실 것입니다.
박이경  (2014-11-28 PM 05:25)
정은 자매님 라오스를 통해 만나게 되어 반가워요..세대도 틀리고 분야도 틀린데 목장이 아니면 우리가 어찌 만났겠어여....퇴근이 늦어도 목장모임엔 꼭 참석하시는 열성분자....음력으로 올해는 아줌마들 반열에 꼭 오르시길 기도 합니다
이인배  (2014-11-28 PM 07:27)
자매님이 목장에 참석 하면서 부터 우리 라오스목장이
젊음의 에너지를 받아 분위기 up~~~
주님 안에서 열심히 생활하고 노력하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항상 주의 보살핌이 있기를 기도 합니다.
고애자  (2014-11-29 AM 01:08)
말씀이 가슴에 와 닿았군요
위에 적으신 귀한 말씀이 마음에 깊이 새겨져서 그 의미가 실제의
삶에서 아름다운 평강의 열매로 아름답게 드러나길 원합니다
주님은 가장 위대하시기에 주님이 택하신 자녀는 그 사랑에서
그 어떤것도 끊을 수 없지요
주의 사랑을 시간이 가고 날이 날수록 더욱 더욱
채워 가시길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주님안에 한가족 되어 참 좋습니다^^
양화진  (2014-11-29 AM 01:29)
늘 마음이 여리고 소녀같은 정은 자매님~~
라오스 목장의 목원으로 늘  목장 참여도 열심히 그리고 목장에 대한 애정도
많으시고 마음씀씀이가 침 예뻐요~~^^
늘 주님안에서 평온하시고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김상덕  (2014-11-29 AM 09:49)
좋은 주말 아침에 주님을 만난 최고의 감사글을 읽으니 기분이 붕붕붕
진솔한 고백을 통해 하나님의 세밀한 돌보심과 기도 응답에 대한 확신도
경험하시고 계시는 목원님으로 인해 목장이 더욱 성장하고 있답니다.
목장을 향한 그 열정이 새로운 vip에게로 향하는 그날을 위해 홧팅!!!!
박재홍  (2014-11-29 AM 10:22)
택하시고 부르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더 많이 누리시길 기도 합니다.
이정은  (2014-12-01 PM 04:50)
정영섭 목사님 위에 말씀 감사합니다. 영적으로 더 성숙한 삶을 살기 위해 말씀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삶"을 듣고 싶은데 직장 생활을 하다보니 시간이 맞지 않아서 듣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오면 꼭 듣고 싶습니다.
박이경 목원님 간절히 바라지만 어쩌겠습니다. 음력으로 2달 반 정도 남았지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ㅋ
이인배 목원님 제 나이 이제 40세 다되가서 젊지는 않은거 같은데요.....나보다 나이어린 여자 목원님들도 몇명 있는데.... 그래도 고맙습니다. 제가 아직 결혼을 안해서 좀 젊어보이는게 있을거에요 *^^*
고애자 목원님 따님 입교식 축하드립니다. 저 또한 목원님 가족분들과 주님안에 한가족이 되어서 참 좋습니다~~~
양화진 목원님 제가 많이 부족한데 싫은 내색 없이 여러 가지로 도와줘서 고마워요~ 화진씨 가족분들도 늘 주님안에서 평온하고 축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김상덕 목자님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너그러운 미소로 반겨 주시고 많이 배려해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박재홍 목원님 매주 목장때 찬송가 준비해 주셔서 수고가 많으십니다. 목원님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많이 많이 누리시길 기도할께요~~~
김광수  (2014-12-04 PM 05:47)
댓글이 많이 늦었네요..^^세례받은신 것 축하드리구요.
하나님이 부르신자..주님을 만나신 것은 인생 최고의 축복입니다.
앞으로도 주님과의 인격적인 만남,교제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받으시고, 축복도 맘껏 누리시기를....
그리고 조만간에 좋은 배우자 만나시기를  기도할께요~~
이정은  (2014-12-06 PM 12:42)
김광수 목원님 말씀 감사합니다.
목원님도 날씨 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하나님 축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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