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에서 신앙생활은 그저 주일에만 교회에 갔다오면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걸로만 알고 살았습니다. 중국에 와서 좋은 교회 좋은 목사님 그리고 특히 신앙에 모범이 되시고 롤모델이 되시는 분을 만날수 있게 하여 주시여 신앙생활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2. 부족한 저희 부부를 목자, 목녀로 세워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목장 안에서 저희 부부가 부족한 부분을 목원분들이 채워주시고 그분들을 보고 배울수 있는 기회를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목자 목녀를 섬겨 주시는 치치하얼 목원님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3. 몇달 전 부터 다니는 직장을 그만두고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없는 가운데 준비하는 중이라 많이 힘들어 하는 중에 여러 곳에서 생각도 하지 못한 도움의 손길을 보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무 준비도 되있지 않은 사업에 계획만 듣고 투자를 하여 주신분 사업장을 이전하시며 채 삼개월 밖에 사용하지 않은 사무 집기를 전부 주고 가신분 하시던 사업을 개인적인 사정으로 당분간 그만 두셨다고 하며 여러가지 공구와 기계들을 주신분 한국에 갑자기 들어간다며 타고 다니던 빵차를 자동차 보험까지 들어서 주고 가신분 이러한 분들을 보내 주시고 부족한 곳을 채워 주시는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다음 릴레이를 치치하얼 하지연 목원께 드립니다
김기룡 (2014-11-30 PM 05:29)
오늘 4조 목자목녀 모임에서 뵙고,
감사 글을 읽으니 친근함과 감사함이 더 넘칩니다.
시작한 사업이 계획 가운데 잘 진행되시고
평신도 목자님으로서 계속하여 승리하는 삶 되기실 기도합니다.
변현석 (2014-12-01 AM 04:54)
영혼구원과 섬김의 대표주자 !! 강호곤 목자님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기도함으로 새롭게 시작한 사업이, 주님의 은혜안에서
계획한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장영범 (2014-12-01 AM 11:02)
늘 넉넉한 웃음으로 자리를 채워주시는 모습이 든든합니다. 목장 사역 또한 겸손히 잘 이끌어가심에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합니다. 시작한 사업장도 든든히 세워주실것을 믿습니다.
정영섭 (2014-12-01 PM 12:46)
목자로 세우시고 목원들을 통해서 보고 배우는 귀한 자리에 있게 하신 것도 큰 축복입니다
늘 듬직한 모습으로 복된 자리를 지켜 나가게 하시네요
하지연 (2014-12-01 PM 02:08)
언제나 목장을 든든히 지켜주시고 목원들이 힘들때마다 든든히 지켜주시는 목자님.. 저희가 목자님 덕분에 늘 감사가 넘칩니다... 항상 두분의 건강과 편안함보다는 목원들과 vip만을 생각하셔서 늘 섬기시고 양보하시는 두분의 모습에 늘 머리가 숙여집니다.. 이제는 힘들고 어려운것은 저희들과 좀 나누시면서 조금이라도 건강 돌보시고 새로시작하시는 사업장에도 주님의 넘치는 축복과 감사가 충만하기를 소원합니다..
늘~ 감사하며 존경합니다 목자님.... 릴레이 바톤도.... 감사합니다....ㅎ
강수종 (2014-12-01 PM 04:40)
묵묵히 하나님의 일을 해나가시는 목자님!
의외의 웃움도 주시고...
치치하얼목장을 통하여 목자님을 귀하게 쓰시니 감사합니다
준비하시는 사업도 더욱 형통하게 잘 되기를 중보합니다
김상덕 (2014-12-01 PM 06:42)
우왕~~ 사랑하는 울 강목!!!
모든 것에 긍정의 눈으로 보고 넉넉함으로 대하는 그 귀한 모습에 절로 감사하게됩니다.
만남의 축복을 통해 서로 세워가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하게 합니다.
새로운 사업장을 시작하며 결단했던 것들 잊지 말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기업으로 세워지는 것은 초심을 잃지 않을 때 가능한 것 이겠지요???
계속해서 기도로 후원하고 응원하겠습니다. 강목!!!!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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