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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감사릴레이 106
작성자
  윤기윤  Mail to 윤기윤
Date : 2014.11.27 09:56, View : 1686 
19시간

감사해요 깨닿지못했었는데...
저에게 감사할것을 생각할수있게 기회를 늦게?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릴레이를 보면서 왜 우리목장으로는 안넘어오지 제게 바톤이 넘어오면 무얼 쓸까?
고민하면서 출근했는데 오후에 목사님께서 카톡을 보내셨읍니다

요즘새로운일을 시작하면서 잠시라도 엉덩이를 의자에 붙일 시간이없이 차안에서 모든시간을
보내다보니 여유가없었느데 오늘 따뜻한 의자에앉아 커피를 한잔마시며 여유를 가지라고
글쓸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올한해 하나님께서 주신은혜를 주생각해봅니다

1.힘든가운데서도 끝까지 목자사역을 포기하지않고 여기까지 오게 하심에 감사
2.많은운전을 함에도 사고없이 잘지내오시게함에감사
3.3년간열심히 베드민턴 선교회에참석하여 드디어 A급에서 그것도 2년동안 vip삼고 기도했던 회원과
    파트너가되어 우승하게하셔서 감사
4.추수감사주일 행사를하게되면 올해우리 목장은 무얼할까 걱정하고있었는데 다행이 자발적으로
   지원하라고하셔서 않해도 되겠다는 편안한? 마음으로 지났는데 게시판을보니지원자가 너무없어
   농담으로 목녀에게
   찬양을 트롯트 풍으로 한번불러 볼까 하고 던졌는데 영적으로 회복되고있던 목녀가 바로 자원하는
   바람에 대형사고를 터뜨리게 하심에감사, 거기에다가 사업건으로 중국에 온친구가 처음오전예배와
  오후예배를 드리고 그다음날 사업을 같이 하기로 결정하게하심에 감사
5.올한해 가족모두 건강하게 지켜주시고 자녀들 학교생활도 잘하게하심에감사
6.앞으로 목장사역과 사업과 자녀들 앞날에하나님께서 늘축복하시고 대박을 치게하심을 확신하며감사

다음은 요즘남편과 가정, 목장을 위해 기도로 헌신하는 김진 목녀에게 바톤을 넘김니다
정영섭  (2014-11-27 AM 11:32)
게시판을 보고 지원하는 목장이 적어서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하신 그 마음이 참으로 귀합니다
더구나 대박나게 하셔서 우리 모두를 기쁘고 행복하게 해 주신 것도 감사하구요
김기룡  (2014-11-27 PM 12:03)
그냥 보시기에 조용하신 목자님이 추수감사절 깜짝 쇼~!
주님이 부르시면 무조건 달려가고자 하는
그 마음이 쭈욱 이어지시길 기대할께요.
장영범  (2014-11-27 PM 03:07)
대박 트롯트 찬양 멋졌지요. 의외의 모습 보게하시니 이것도 감사내요.
사업적인것 건강적인것 가정적인것 모두 잘 풀려나가시고 있으시니 시온의 문이 활짝 열린것 같아 저 또한 기쁨입니다.  중고등부 교사로도 함께하게하시니 즐거움입니다.
강수종  (2014-11-27 PM 07:51)
목장을 잘 섬기고 교회를 사랑하는 목자님의 마음 감동입니다
목자님처럼 자원하는 마음으로 감사축제를 하였기에 더 감사했습니다 즐거웠습니다
목자님 멋있습니다
올해도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잘 보내시고 내년에도 대박!!! 나세요
홧팅!!!
김상덕  (2014-11-29 AM 10:16)
힘든 환경 속에서도 변함없이 목자로 섬기고 계시는 그 모습에 도전받게 합니다.
남다른 재주를 갖고 계신 그 능력도 부럽습니다.
목자님의 열창(?)으로 어찌나 웃었던지 언제 리사이틀 하시면 후원하겠습니다. ㅎㅎㅎ
민턴에서 뛰어난 실력으로 우승한 비결이 확인되는군요. 기도하는 파트너인데 훨훨 날수 밖에....
용대가 와도 못이겨요. 축하합니다. 파트너 vip가 목장에 오는 그날을 기대하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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