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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감사릴레이 113
작성자
  권연화  Mail to 권연화
Date : 2014.11.27 11:23, View : 1875 

라오스 목장 권 연화 입니다.

감사 릴레이 바톤이 저에게 넘어 왔을 때 어찌 글로 표현해야 할지 고민 하면서 다른 분들의 글을 읽다 보니 저에게도 감사 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음을 알게 되어 감사 합니다.

 

많은 분들의 감사 릴레이 글들을 읽다 보니 저의 성경공부도 더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라오스 목장에 감사 합니다.

그전에도 교회는 다녔지만 믿음이 별로 서지 않았었는데 라오스 목장 가입하면서 하나님을 알게 해주시고 예수영접과 세례도 받을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남편 사업장에 끈이지 않고 바이어가 연결되고 새로운 사업구상도 할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우리 가정에 복덩이 승현이가 건강하고 교회 안에서 믿음으로 자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생명의 삶을 통해 성경을 가까이 하고 우리가족을 위해 라오스 목장식구 들을 위해 기도 할수있게 해주심에 감사 합니다.

 

다음 바톤을 라오스 목장의 이정은 목원님께 전달하겠습니다.

 

박재홍  (2014-11-28 AM 11:10)
감사의 글이 신앙 고백의 글 이네요!
교회 에서도 목장에서도 더 깊은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 하시고 감사의 주제가 더 풍성하길
기도 합니다.
정영섭  (2014-11-28 PM 12:00)
목장과 교회를 통해서 더 주님 가까이 가게 하시니 정말 감사하지요
열심이 주님을 닮아가시는 삶이 되시기를 기대합니다
고애자  (2014-11-28 PM 01:07)
너~무 사랑스런 연화씨^^
드뎌 글을 올리셨군요
항상 보면 미소를 머금게 만드는 연화씨~
앞으로도 마음에서 주께 대한 감사와 사랑이 늘 예배로
올려져서 주님의 풍성한 사랑으로 가득차고 넘치는
가정이 되기를 축복하며 사랑해요~♥
이인배  (2014-11-28 PM 01:28)
목원님에 글을 보니 순수한 마음이 그대로 느껴 집니다.
그리고 남편을 생각하는 마음이 사랑스럽습니다.
항상 주님 품안에서 사랑스런 가족 행복한 가정 만들어 가세요~~
김광수  (2014-11-28 PM 02:25)
갑자기 귀여운 복덩이 .. 승현이가 보고싶네요.^^
지금부터라도  하나 더~ (무슨 말인지 아시죠?)
고목원님,곽목원님 가정,사업장에  하나님의 임재하심과
영광이 가득하시기를 소망합니다.
박이경  (2014-11-28 PM 05:42)
아...막내 목원 맞죠?? 그래서 인가여 하라고 하면 다 하십니다...ㅋㅋㅋ 목장모임에 매번 중책을 맡으셔서 말없이 해나가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행복하시구...하나 더에 저도 한표!!!
양화진  (2014-11-29 AM 01:32)
저도 승현동생 복댕이로 한표드리옵니다~~~~얼른 서두르시길...ㅋㅋ
늘 목장에서 웃음잃지않고 열심히 하시고 마음도 예쁜 연화씨
언니같은 마음씀씀이가 넘 예쁘답니다.~
주님사랑안에서 늘 평온하시기를요~~
김상덕  (2014-11-29 AM 10:09)
변합없이 겸손함으로 밝은 미소로 목자보다 더 잘 섬기시는 그 모습이 감동입니다.
나눔을 할 때가 압권입니다. 약간은 부끄러운듯 얼굴은 상기되고 그러면서 남편을 세워주는
목원님을 통해 목장이 가정이 승현이가 쭈욱 행복할 겁니다. 그래서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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