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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감사릴레이 91
작성자
  오준형  Mail to 오준형
Date : 2014.11.25 12:34, View : 1935 

(23시간:35분)

안녕하세요
. 저는 열방목장 오준형입니다.

이렇게 감사 릴레이에 참여하게 된걸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저는 여기서 가족과 생활하고 있습니다. 일단 저는 가족과 같이 지낸다는것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여기서 청년들은 다들 홀로나와 일하면서 다들 가족이 그리워서 한국으로 돌아가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저는 이곳에 가족이 있어 든든하고 위로가 되어서 감사함을 느낍니다.

생명의 삶과
, 새벽기도를 통해서 제 안에 믿음의 대한 의심들이 요즘 많이 없어지고 있는 것이 너무 감사합니다. 생명의 삶과, 새벽기도를 제가 하고싶어서 하지는 않았지만 억지로라도 나가다보니 점점 은혜가 되고 삶이 조금씩 변하는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 하나님을 더 알아가고 저의 삶이 감사로 넘치길 기도하며 살아가야겠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저는 저희 어머니를 볼때마다 힘든 상황 가운데서도 항상 감사를 잃지 않고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정말 대단하다고 느낄때가 많습니다
. 입에서 항상 감사라는 말이 나올수 있게 열심히 기도하고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 주자로는 어머니의 삶하시는 "장은주" 목녀님께 넘겨드리겠습니다.

김상덕  (2014-11-25 PM 02:16)
가족의 소중함을 잘 알고 있는 준형형제!!!
구원의 확신가운데 주님을 닮아 가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준형형제의 삶을 통해 나타나기를 기대하며 홧팅!!!
장복숙  (2014-11-25 PM 11:28)
오준형 형제님~~~
준형아~~~ 어릴때부터 봐서 이름을 부르게 되는데...
이제는 어엿한 성인된 준형이 보면 든든함을 느끼네..
요즘  보디가드까지 하면서 헌신했다고 약속지킨다고
새벽기도에 나오는 모습,
생삶 공부에 열심을 내는 모습...
보면서 감사하네...
하나님께서 준형이의 삶에 뭔가 특별한
일을 행하시려고 준비시키는 것 같은데~~~
멋진 준형
끝까지 새벽기도 완주하고...
생삶 완주하고...
그래서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단을 거두리로다라는
말씀이 삶에서 역사하기를 기도할께....
정영섭  (2014-11-26 PM 05:36)
생삶에 열심히 참석하고, 새벽마다 기도의 자리에도 열심을 내고.....
많은 변화들을 보게 되네. 주님이 무척 기뻐하실 거예요.
황미아  (2014-11-27 PM 09:21)
요즘 너무 멋진 준형형제의 모습만 보게되는 것 같아~~
장가갈때가 된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남들은 알라나 준형형제님의 자상함을~~
분명 결혼하는 자매는 복받은 사람입니다!!!!
준형형제 화이팅!!!
이정순  (2014-12-02 AM 11:52)
사랑하는 아들~~
엄마라고 언제나 잘 한다는 말로 격려 하기보다
왜 이렇게라며 잘 세워주지못한 엄마를 칭찬하는 울~ 아들
아들이 더 성숙한 사람일세 ~~~
항상 친구 같고 다정한 큰아들
가슴엔 큰 꿈을 품고 몸은 작은 일에 충성하며
하나님의 멋진 작품이 보여지는 그 날을 위해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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