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간 30분)
합신 목장의 이숙일 권사입니다
지금까지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중국에 오게 하시고, 남편과 떨어져있지만 전화로 소통하게 하시고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께 또한 감사합니다.
올 한해 기도 제목에 응답하셔서 큰아이를 믿음에 배필을 만나게 하시며,
아름다운 가정을 꾸며 가길 기도합니다.
중국 생활 가운데 감사한 것은 청양한인 교회로 인도하시고 가족같은 목장 안에서
믿음 생활을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다음 감사 릴레이를 이경우 집사님께 드립니다.
김기룡 (2014-11-17 AM 10:18)
교회에서 가끔씩 뵐 때마다 늘 웃음을 잃지 않으시고 인사를 받아 주시는 권사님! 짧은 글 속에서 함께하지 못하는 가족들을 향한 마음, 그것이 가족의 사랑이라는 것을 느끼게 하네요. 권사님의 기도제목이 주렁주렁 열매 맺기를 기도합니다.
박수연 (2014-11-17 AM 11:20)
늘 밝은 모습속에 따사로움이 느껴지는 권사님. 한결같은 모습으로 아이들을 사랑하고
챙기시는 모습, 든든한 동역자가 되어주시는 모습속에서 감동을 받습니다.
사랑합니다~~^^
박율리 (2014-11-17 PM 02:41)
우리 온이 유치부 담임선생님~~
권사님이신데도 먼저 교사로 섬겨주시고 온이에게 안부전화 주시고...(이거 생각보다 어렵다는거 알지요)
배우는 바가 많습니다.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박시동 (2014-11-18 PM 12:13)
늦게 나마 감사의 편지를 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손길을 통해 귀한 작품들을 전해 주신것 진짜 진짜 감사 하죠.
이곳 생활이 더 좋다는 말씀, 항상 행복하다는 말씀 . 그말씀이 가장 행복한 말씀인것 같습니다.
권사님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오늘도 ---
이은혜 (2014-11-24 PM 02:30)
항상 따뜻하셔서 옆에 두고 싶은 권사님이세요
매번 좋은 말씀으로 긍정의 힘을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권사님 가정위에 사업장위에 하니님의 축복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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