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열심으로 섬겨 주셨는데 빈자리가 크게 느껴집니다. 어디에 계시든 무슨일을 하시든 늘 주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속에 살아 가시리라 믿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소식만 오고가길 기도합니다.
장복숙 (2013-9-17 PM 07:18)
유집사님, 양권사님~~~~
교회 초창기부터 마음을 다하여 교회를 아름답게 섬긴
흔적들이 있습니다. 그것들이 기초가 되어 지금의 아름다운
청양한인교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수고많이 하셨고요
한국에서도 건강하시고 믿음생활 잘 하시고 주변의 사람들을 섬기시는
행복한 삶 사시길 기도합니다.